보내기 폰트 크기 설정

관(冠)을 쓰지 않고, 상투를 드러내 놓는 것. ≪후한서(後漢書)≫ 동이전(東夷傳)에 의하면, 마한(馬韓) 사람들이 상투를 드러내 놓았다고 함.

더 알아보기

확장영역 접기
용례
마한…사람들은 대개 모두 상투를 틀어 묶고 노계하였다.<괴두는 과두와 같은데, 머리카락을 새끼 등으로 묶어 상투를 튼 것을 말한다. 계는 음이 계이다.> ; 馬韓…大率皆魁頭露紒<魁頭 猶科頭也 謂以髮縈繞成科結也 紒音計> [후한서 권제85, 10장 앞쪽~뒤쪽, 열전 75 동이전 마한]

출처

출처 도움말
확장영역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