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시작된 죽음의 게임!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따분해하며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루한 하루, 별 다를 것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그 때! 수업을 하던 선생님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 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이후 마네키네코, 코케시, 시로쿠마, 마트료시카 등 귀여운 모습을 한 인형들이 차례로 등장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제시하고,그들이 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목이 날아가게 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존 학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나는데… 과연 슌은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신이시여 지루했던 내 인생을 제발 돌려주세요!”더보기
《 신이 말하는 대로 》( 일본어: 神 ( かみ ) さまの 言 ( い ) うとおり 가미사마노이우토리 [*] )는 카네시로 마네유키 원작·후지무라 아케지 작화의 일본 만화 시리즈이다. 개요 〈별책 소년 매거진〉 (코단샤) 2011년 3월호부터 2012년 11월호까지 제1부가 되는 《 신이 말하는 대로 》가 연재되었다. 〈주간 소년 매거진〉 (코단샤) 2013년 7호부터 2017년 4・5합병호까지 제2부가 되는 《 신이 말하는 대로 2 》가 연재되었...
해피 엔딩은 신이 말하는 대로 작품소개: 무기력한 회사원 김민정은 어느 날, 애독하던 웹소설 '금거울이 빛나는 때'의 세계로 환생한다.히로인 루나로 살게 되어, 최애였던 주인공 발레이와 맺어지는 해피엔딩을 실현할 수 있겠다며 기뻐한다.소설의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니 여유 있다고 생각했는데….현실 세계에서 민정이 신으로 추앙하던 이 소설의 작가가 무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