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일주일 살기 제주난민예멘인후기. 예멘도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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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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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의 글이 뜸했던 건 제주도에  일주일  다녀 왔기 때문이다

날씨가 더워지고 관광객들이 많아 지기 전에 청정제주를 누리고 오려고 기다리고 기다렸다.후후후
   그리고 항공권 특가  기회를 용케 내손에 쥐었다.


제주 에서 부산은  삼만원이  안되게  편도였고, 안전 때문에  땅콩 항공을 이용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하니,비행기 안전이  아니라 신변 안전이  염려되었다.
여행객이 아닌데 어슬렁 거리는  묘한 분위기의  성인남자들이  군데..군데.. 이물질 처럼 박혀 있다.
요상한 공항 분위기~
제주 난민에 관한 이런 저런 쏟아지는 말!!말 !!!말!!
인터넷 여기 저기 글을  옮겨 왔다.

예몐 청년은 이리 안타깝고 일자리 경쟁해야하는 제주민과 세금낸 사람은 호구 인가요???

이번에  제주공항에서 부터  협재, 애월,서귀포 등등 까지  내내 (여행자도 아니고  난민도 아닌 )건장한  무리떼의 젊은  청년들을  보았다. 
그들은 내 근처에 있었고, 무료함,호기심이 가득한 시선을  마구 던졌다.
특히 협재 해수욕장에서 일몰 누리기는  내 버킷 리스트에  2회 누리기 인데..
(섬뜩한 느낌의 청년 대여섯씩  무리가  모둠으로   심심 챦게 있어 ) 한번만 으로 끝냈다.
이방인.때문에.
당연히 해가 제대로 지는 걸 못보고    자리  옮기며  너무나  화가 났다.

그들은 이학생과 내주변을 배회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뼈까지  단층 촬영 하듯이  훝었다.
왜 자리를  안 떠났냐고 묻지마세요.
(체험단 받은 제품 촬영 한다구요..)
그리고  내 나라에 내가  당당하지 못한 그 엄습하는 공포감을 애써 부정하려고 했죠.
한림 해수욕장도 가려 했으나  이미 예몐 텐트촌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포기했다


이제 누가,  특히 , 여학생 몇명  제주 여행 간다면 
절대 가지 말라고 말릴 것이다.

여행지와 해변  그리고 시내 중심가에서   어슬렁 거리는 젊은 사내들은  난민이 아니라  예비 불법체류자로 보였다.
내눈에는  젊은 남자 떼거리..


이 아름다운 일몰을  다신 못 누릴것 같다.
무서운 제주도..

이풍경 촬영하는데 가만히 지켜보는. 멀지 않은 곳의남자들.. 너무나 불편했어요

제주 사는 분들이 이글을 읽고  여름관광시즌 앞두고
위화감 조성하지 말라고 하신다면..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일주일  여행 다녀온 내 짧은  소견 일뿐.



위의 캡처글에서 보듯 인권, 인도주의 는  너무나  고귀한 가치 임에 틀림 없다.
그러기에 자국민의 인권을 안전하게 보호 받고 싶은 
여행자로써   여행후기 보다 ,
예몐 난민의 잔상이  더 인상적 이었다.
필리핀 세부 갔을때  리조트입구의 총기 소지한  사람들?경비원 을 두고 수영 하는 어색함..
오슬롭 투어시 해변의  군인?경찰?...들.
분명히 여가를 즐기려 왔는데  퍼즐 속에  갇힌  느낌..
그사람들이 우릴 쳐다보는 시선들...

다른 이야기 지만,

지난 일 이지만 안친한 지인중에  한국인과 혼인으로 일본인  병원종사자가 있었다.
부부는 고학력이고  맞벌이라 급여소득도  높았다.
딸이 하나 있는데, 다문화  혜택으로 가정의
혜택  지원이  다양했다.
물론 그 부부는  지원이 필요없는 중산충 이었다.
알토란 같이  늘어나는 저축액을 자랑했다..하하하.


인권 팔이를 하는 몇몇 단체들이   실제 지원보다 사무실 직원 관리 운영비가   전체 후원액의  몇%인지가 보도 되는 걸 보고 난 후원을 끊었다.

종교로 영혼 사업 하는 이들에게 세금 부과!
복지 명찰 달고  인권 팔이로  제 호주머니 채우는
무늬만  사람인 것들  가정에!
정치를  제 잇권 챙기기에급급한  공무원 땡땡씨 !
제주난민의 인권  위해 육지로 통로 열어 주려는  기사쓴  땡땡 기자씨!
1인 1  예몐인  위탁 가정 하길  바랍니다.
물론   좋은말 한  모모배우도 재력 품성 만큼
예몐 난민위탁 가정 하시면 좋고....

나는 보통 시민 이고 국민이다.
국민의 기본 권리를 누리게 해달라!!!

   지금 관광지 제주도 ?=   머지않아 무슬림의 예멘도
너무나 두렵다.

수백의 이십대 제주난민들이 난민일까? 난민일까? 정예화된 병사들 일까?
내가 마주친   건장한 예몐인의  체격 근육은  난민 이미지가 아니였다. 과장 아님.

제주도의 푸른 밤을
협재 해수욕장 일몰과 함께  누리고 싶었다.
작년처럼....

제주도를  안심하고   여행하고 싶다.

제주 밤에 가 볼 만한곳   제주야간명소    첫날에    무심결에 다녀왔다.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제주도  가는 여자분들은 주의!! 해지면 무조건   다니면 위험하다..요.


여자를 하류동물 취급에  강간하고 명예살인에  극 이슬람 국가인 예몐의  이십대 용병사들 수백병이 
제주를 점령. 이제  육지로 향하려고 꼼수를 부린다.
직접 옆에서 봐라!!
순도 99%난민 아닙니다!!!!


인권 팔이로 먹고 사는 관계자  여러분..
당신들은 아내와 딸과 여동생이 없습니까???

제주 살이 일주일  이방인으로  살다와서 너무나 속상해서 글씁니다

글로벌 관광지로써 제주는  인권천국 평화의 섬인가.?
자국인의 세금과 희생으로  자발적으로 알라에게 바쳐지는  새로운 제물인가.?

개인의견이니  양해 구합니다. 이런 시선도 있습니다.
사진 서명 있으니 사진출처 밝히고도 퍼가지 마세요.

미녀수선화
미녀수선화 요리·레시피

식탁위에그림그리는여자. 요리에 스타일을 더하는푸드스타일리스트 미녀수선화 5552sea@naver.com 로고편집.재가공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