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판업체 '리치웨이' 방문한 수원 40대 부부 코로나 확진

입력
수정2020.06.06. 오후 12:32
기사원문
허미담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경기 수원시는 장안구 정자1동 동신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부부 A씨와 B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 2020년 하반기, 재물운·연애운·건강운 체크!
▶ 네이버에서 아시아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놀 준비 되었다면 드루와! 드링킷!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