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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는 무엇보다 국방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도 자주 국방력을 키워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국방부로 거듭나기 위해 고강도의 국방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한 핵, 미사일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력 제고, 방산비리 근절,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
다양한 방향으로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면 ‘노예사병’ 논란이 된 공관병 제도 폐지 등과 같은
병영문화의 혁신과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능할까? 개혁이 될까?” 할 수 있지만 영화 ‘역린’에 나오는 중용 23번째 장 구절인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처럼
문재인 정부의 한결같은 노력들이 밑거름이 되고 국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이 큰 힘이 되어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국민모두가 사랑을 담아 응원합니다.
<육군 대장 부인 공관병 갑질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