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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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6.21. 오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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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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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74점을 획득하며 일반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전했다.

아울러 '투싼'(사진)은 소형 SUV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2018.6.21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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