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에디터3시리즈콜라보[행복한 매일] 매일유업 사회공헌활동 소식
그게 너라서... 미안해
-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매일유업 특수분유 이야기
2단계 메티오닌 프리 포뮬러 분유를 공급해 주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 기쁨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매일유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장기에 접어드는 아이들과 이제는 제법 성인이 된 아이들에게 영양면에서 부족함이 많다 보니
정기검진 결과를 받을 때마다 한숨과 죄책감, 절망과 알 수 없는 부정적인 감정들로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이의 부족한 영양상태를 채우기 위한 필수 수단인 메티오닌 프리 포뮬러를 자주 먹기 위해 아이와 부모들은 매일같이 전쟁을 해야 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듯싶습니다.
청소년인 현시점에도 0~3세용 1단계 분유를 매일 1,530ml씩 이틀에 거의 한 캔씩 먹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다르게 해석하면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왕성하게 먹는 건강한 아이들에 비해 호모시스테인 환아들은 하루 필요 영양을 분유로 거의 채우고 있다는 얘기지요.
청소년 이상의 연령대 아이들이 영양균형이 맞지 않는 0~3세 분유에 오로지 의존하고 있으니 유아기 때부터 마른 복부비만이라고 할까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영아기에 필요한 지방이 많은 분유를 먹다 보니
지방 과다로 살이 찌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분유 먹고 하루에 밥 두 그릇도 못 먹고 소량의 채식 식단으로 살이 찌지는 않을 테니까요.
영양섭취는 물론이고 수치 조절을 위해 2단계 분유는 청소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목숨과도 같습니다.
수치 조절에 실패하면 혈관계 질환은 물론이고 수정체 탈구, 지능 저하 등등 수많은 합병증의 공포에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분유는 절대적 필요로 2단계 분유가 공급이 되면 이러한 부담이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양면에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욱 균형 있게 영양공급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먹는 횟수도 줄어들어서 먹는 즐거움보다 먹는 것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그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그런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2단계 분유 공급에 공헌해 주시는 매일유업에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 기업으로써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