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 비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가운데)이 지난 2007년 12월13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북측대표로 대표단을 이끌고 판문점의 남측 지역으로 넘어오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24일 오후 자유한국당 김무성 김영철방한저지투쟁위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김성태 원내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의원들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 철회를 주장하며 시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위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국회 출석 여부를 놓고 파행을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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