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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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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07:00196 읽음

본인이 태어난 날을 대표하는 탄생 나무를 알고 계신가요? ‘나무하면 든든하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 우직하게 서 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바람에 산들거리며 흔들리고, 잎이 떨어진 자리에 눈이 소복이 쌓인 나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나무가 없는 거리는 보기 힘들 정도로 나무는 우리 일상 속에 녹아 들어 있습니다. 112개월 중에서도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무엇인지, 나무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재미로 알아보는 2월 탄생목 이야기 시작합니다.
 

     

노송나무(편백나무)

     


125일부터 23일까지의 탄생목은 노송나무입니다. 키워드는 신의입니다.

특징은 강하고 융통성 있으며 베풀기를 좋아하고 낙천적입니다. 명예와 재력을 위해 노력합니다. 고독을 싫어하며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성격을 지녔습니다. 급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나서기 좋아하며 부주의합니다. 정렬적인 사랑을 꿈꿉니다.

노송나무는 낯설지만 좀 더 잘 알려져 있는 편백나무와 같은 나무입니다. 측백나뭇과의 상록 교목이며 잎은 작고 바늘 모양으로 빽빽하게 나며 내구력이 강해 가구용 건축용 목재로 널리 사용됩니다. 편백나무에는 피톤치드라는 천연 향균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서 살균 작용이 뛰어납니다. 내수성이 강해 물에 닿으면 고유의 향이 진하게 퍼져 잡내도 없애줘서 최근 도마 재질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목재의 표면이 매끄럽고 향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니스나 페인트칠을 하지 않고 원목 그대로의 형태로 가구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고대에는 무기 제작에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포플러

     


2 4일부터 28일까지의 탄생목은 포플러입니다. 키워드는 불확실입니다.

특징은 자신감이 부족하지만 필요하면 용감해집니다. 호의적이나 매우 까다롭고 쉽게 외로움을 느낍니다.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고 철학적입니다. 신중한 배우자를 원합니다.

포플러는 쌍떡잎 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 사시나무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을 일컫는 말입니다. 여러 종류의 포플러가 세계각지에 퍼져있습니다. 생장이 빨라서 조건만 잘 맞아떨어지면 목재의 생산 속도가 빠르고, 삽목이 잘 됩니다. 삽목이란 가지, 뿌리, 잎 등의 일부를 잘라내어 땅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해 새로운 식물개체를 만들어 가는 번식 방법입니다. 또한 대기, 토양 정화효과가 매우 뛰어나 경제적으로 이용됐습니다. 환경적 측면으로 봤을 때, 오염지대나 오염되기 쉬운 지대에 심기 적합한 나무입니다.
 

         

삼나무

     


29일부터 218일까지의 탄생목은 삼나무입니다. 키워드는 자신감입니다.

특징은 미의 극치, 누구와도 어울릴 줄 알며 고급스러움을 좋아합니다. 수줍음은 없으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며 결단력이 있습니다. 다소 성급하나 호소력이 있고 많은 재주를 가졌습니다. 근면하고 낙천적인 천성을 지녔습니다. 진실을 사랑을 기다리고, 사랑을 만나게 되면 속전속결입니다.

삼나무는 일본이 원산지인 상록침엽수입니다. 볕이 잘 들고 강우량이 많은 곳을 좋아하며, 추위나 건조함을 싫어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비교적 따뜻한 경남, 전남에 식재되고, 제주도에서는 방풍림으로 많이 식재됐습니다. 비교적 습기에 강하고 나무에서 나는 특유의 은은한 숲 향기 때문에 욕조를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으니 특히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소나무

      


29일부터 228일까지의 탄생목은 소나무입니다. 키워드는 독특입니다.

특징은 의견 일치를 좋아하며 쉽게 타협을 볼 줄 압니다. 활동적이며 자연스럽지만 쉽게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쉽게 사랑에 빠지고 금방 정열을 불태우며 쉽게 포기합니다.

소나무는 다른 나무들에 비해 익숙한 나무입니다. 생태학적으로 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뜻한 기후와 적당한 햇빛을 좋아합니다. 뿌리나 잎에서 나오는 타감물질이라는 천연 제초제로 잡초를 없애주지만 그 외에 식물들도 살아나기 힘듭니다. 국내에서는 어디를 가든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라고 생각하지만 국제적으로는 분포지역이 한정적입니다. 러시아에서는 희귀식물로 취급 받아 보호종이 됐습니다. 잎과 꽃가루를 식용할 수 있고 나무는 목재로 쓰입니다.

         

EDITOR 조수빈
사진 =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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