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이스라엘 방문...협력 다짐
네타냐후 총리는 2차대전 직후 필리핀이 아시아에서 이스라엘 국가 건설에 찬성한 유일한 국가라며 이스라엘은 친구들을 기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필리핀 근로자 2만8천 명을 받아주고 필리핀이 어려울 때 도와줬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스라엘 내 필리핀 간호인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로 합의하는 등 양국 관계에 관한 협정들에 서명했습니다.
필리핀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하기는 1957년 양국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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