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황석호(28)가 일본 무대로 복귀했다.
20일 일본 J1리그 시미즈 에스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 톈진 타이다에서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황석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황석호는 가시마 앤틀러스를 거쳐 2017시즌 톈진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이 갑작스럽게 축소되는 악재를 맞았지만, 이를 이겨내고 주전 수비수로 도약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톈진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을 모색해왔다.
그는 "전통 있는 구단에 입단해 기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미즈는 2017시즌을 리그 14위로 마감하며 잔류에 성공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팟캐스트 '스포츠서울 야구 X파일'
▶스포츠서울 공식 유튜브 채널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0일 일본 J1리그 시미즈 에스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 톈진 타이다에서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황석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황석호는 가시마 앤틀러스를 거쳐 2017시즌 톈진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이 갑작스럽게 축소되는 악재를 맞았지만, 이를 이겨내고 주전 수비수로 도약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톈진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을 모색해왔다.
그는 "전통 있는 구단에 입단해 기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미즈는 2017시즌을 리그 14위로 마감하며 잔류에 성공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팟캐스트 '스포츠서울 야구 X파일'
▶스포츠서울 공식 유튜브 채널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