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성명서,CBS와 정치권의 중상모략규탄
“CBS와 정치권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중상모략을 중단하고 20만 성도들에게 사죄하라”
11일 신천지는 CBS와 정치권의 중상모략에 대해
성명을 내고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신천지를 반사회적 집단으로 인식시키고
“이단”이라는 가장 무서운 말로 매장하려고 해도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신천지는 급성장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CBS노컷뉴스는 신천지를
정치와 연결하고 있는데요.
이젠 하다 하다 정치와 아무 상관도 없는 신천지를
새누리니 뭐니 정치권에 억지 연결하더니
최근엔 ‘사진 한 장’을 가지고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과 연계시켜
정치권에 개입하려는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2007년 MBC PD수첩의 신천지 허위 왜곡보도로
검찰‧ 경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신천지를 대대적으로 조사했으나
배임‧ 횡령‧ 폭행‧ 가출조장 등 모든 의혹에 대해서
신천지는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CBS노컷뉴스는 아직도 이를 악용하고 있는데요.
CBS노컷뉴스는 지난해까지 허위∙ 왜곡보도로
정정 및 반론보도를 200여건 넘게 한 공정성 없는 방송국입니다.
종교방송국으로 사명은 다하지 못하면서 정치에 간섭하고
신천지 죽이기에만 급급하고 있지요.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CBS의 거짓 보도에 동조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하늘의 법 (성경)뿐만 아니라 세상법과 질서를 수호하며
신앙하고 신천지에 대해 선거운동에 악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종교자유와 선택권을 짓밟은 반(反)헌법적 행태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와 국민 앞에 사죄하세요.
신천지예수교회와 20만 성도들이
CBS와 정치권의 중상모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 법과 질서를 수호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중상모략을 중단하라!
◆ 왜 국민을 대변한다는 정당마저
CBS의 거짓말에 장단을 맞추나?
◆ 언론은 CBS의 거짓보도에 동조하지 말고
확인된 사실만을 보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