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분향소 첫날...8천여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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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7.11. 오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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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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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차려진 故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분향소를 방문한 시민이 8천 명이 넘었습니다.

서울특별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분향이 마감되는 밤 10시까지 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8천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10시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마련한 故 박원순 시장의 온라인 분향소에 헌화한 시민은 40만 명을 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청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는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정현우[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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