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분향소 첫날...8천여 명 찾아
서울특별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분향이 마감되는 밤 10시까지 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8천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10시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마련한 故 박원순 시장의 온라인 분향소에 헌화한 시민은 40만 명을 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청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는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정현우[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자 프로필
마음을 울리는 기사를 쓰는 게 꿈입니다.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오후 9시~10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