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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누군가의 사람 사는 냄새에 얼굴 찌푸리진 않았었나..
누군가는 집을 잃고 모든 재산을 잃는 어마어마한 홍수가,누구에게는 그저 그 다음날 미세먼지가 없게 해주는, 집의 정원을 운치있게 만들어주는 장치일 뿐..
시나리오, 연출, 배우 모두 좋았다.소름끼치게...
자조적인 웃음과 눈물이 난다. 영화가 끝나고도 이어지는 씁쓸한 뒷맛..
인터폰에 이정은이 등장한 순간부터 장르가 바뀐다
특별히 미워하고 증오할만한 '악인'이 한명도 없기에 더욱 답답하고 우울했던 영화, 세상의 불평등 자체가 인간의 본성에 의한 숙명이라고 말하는것 같았기에...
말이 필요없는 영화 모두 꼭 한번쯤은 봐야할법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조여정이 개인적으로 크게 한껀 한것같습니다
금방 보고 나왔는데...봉준호감독 영화인데 왜 박찬욱감독 영화를 본 느낌이지.어쨌든 최고다. 봉드로 역시 천재!!이정은님 연기상 줘야한다 진짜
충격과 공포 절대 스포당하지 마세요.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하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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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물체의 몸속에서 먹이와 환경을 의존하여 기생생활을 하는 무척추동물
봉준호 감독의 2019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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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체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벌레.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남에게 덧붙어서 살아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벌레) parasite
(비유적) para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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