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스파클링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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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아페리티프와인, 디저트와인 |
당도 분류 | 드라이와인 |
생산국 | 프랑스(France) |
생산 지역 | Champagne |
생산자 | 페리에 주에 |
빈티지 | NV (non-vintage) |
품종 | Chardonnay 20%, Pinot Noir 40%, Pinot Meunier 40% |
맛과 향 | 복숭아, 과일, 바닐라, 나무, 꽃 |
당도 | 낮은 당도 |
산도 | 조금 높은 산도 |
바디 | 중간 바디 |
타닌 | 적은 타닌 |
알콜도수 | 12도 |
음용온도 | 7~9℃ |
특징 및 수상내역 |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샴페인 *Wine Spectator 91점 |
음식 매칭 | 식전 주로 어울리며 특히 굴, 카르파치오, 가리비 같은 해산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
용량 | 750ml |
가격 | 가격정보없음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생산자 노트
아카시아, 산사나무의 흰 꽃의 아로마와 흰 과일류의 향이 밸런스를 이룬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버블이 신선함과 다이나믹함을 선사하는 활기 넘치는 와인으로 풍부한 향과 라이트한 질감을 유지하며 절묘하게 깊은 맛으로 이어지는 와인이다.
샴페인 역사상 최초의 드라이한 샴페인 “브뤼” 스타일의 효시
페리에 주에는 샴페인 역사상 처음으로 드라이한 샴페인인 ‘브뤼’ 스타일을 만든 샴페인 하우스이다. 1856년, 영국 소비자를 위해 만든 당분이 적은 새로운 스타일의 샴페인을 출시하여 샴페인 역사 상 최초의 드라이한 샴페인인 ‘브뤼’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이로서 샴페인 역사에 큰 획을 그으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리저브 와인을 12~20% 혼합하여 만들어지며 코트 드 블랑 최고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샤르도네의 기품과 세련미, 몽타뉴 드 랭스와 발레 드 라 마른의 피노 누아와 피노 므뉘에를 기반으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과일맛과 서양배, 복숭아, 흰 꽃, 자몽 등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퍼진다. 숙성에서 오는 브리오슈와 바닐라의 뉘앙스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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