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레이크

처음에 연락못보고 한시간 이내로 입금 안했더니 취소원하냐고 온 문자내용의 말투가 좀 그래서 기분 언짢고 걱정했었는데 막상 가니까 사장님 너무너무 착하시고 유쾌하셨어요! 직원분도 넘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딱 정말 힐링하는 글램핑인거 같았어요 시끄러운것도 없고 조용하고 하루 쉬다오기엔 굿잡 입니당 다만 예민하신분은 안맞으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예약 했을때 정말 인원 모두 시간안으로 들어올수 있냐고 질문하시면서 한번 예약 취소 당했고 한시간이내로 입금 안해서 취소당할뻔해서 이런부분은 조금 유도리 없다고 생각들었습니당 지켜야될 규칙도 정말 많아요! 하지만 다 기본적인 규칙입니당 하룻밤 놀기에는 괜찮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