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슈츠',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2위는 '미스트리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슈츠' / 사진=KBS

KBS 2TV 드라마 '슈츠'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7일 CJ E&M에 따르면 '슈츠'는 4월 넷째 주(4월 23일~29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65.8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첫방송 한 '슈츠'는 방송 2부만에 CPI지수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슈츠'는 동명이 미드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장동건, 박형식의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뒤를 이어 OCN '미스트리스'가 232.5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KBS 2TV 배틀트립(232.3), 4위는 KBS 2TV '개그콘서트'(221.2)가 각각 올랐다.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METOO 기사 더보기

김미화 기자 letmein@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