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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X한소희 측 “‘알고 있지만’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입력2020.09.25. 오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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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한소희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송강과 한소희가 JTBC와 내년 상반기 편성을 논의 중인 웹툰 원작 드라마 ‘알고 있지만’ 출연을 검토 중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 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재언의 하이퍼 리얼리즘 더티 로맨스다. ‘뱀파이어 탐정’, ‘마성의 기쁨’,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을 연출한 김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을 쓴 정원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송강과 한소희는 ‘알고 있지만’ 남녀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9월 25일 송강의 소속사 나무 액터스 측은 뉴스엔에 “송강이 제안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다.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한소희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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