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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이기광 “직업이 바뀐지 15일 정도 됐다” 너스레



비스트 이기광과 손동운이 근황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이기광과 손동운이 근황을 알렸다.

이날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이기광은 “탤런트 이기광입니다. 그동안 많이 쉬었고 재충전이 됐다. 틈틈이 곡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동운은 “그동안 팬미팅도 했다. 그런데 장염판정을 받아서 어제 나았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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