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항암치료.암세포
비공개 조회수 1만+ 2016.12.23.
암세포의 전의를 막을수있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얘를들어 홍삼은 면연력에좋지만 먹으면 암세포가먼저 영양분을 빨아들인다고 안먹어야한다들었습니다
항암치료 다음주부터시작하는데

1.암세포의 전의를 막을수있는 음식이 무엇이있을까요

지금 차가버섯 우엉 대추차는 먹고있습니다만..
지식이부족해서 글을씁니다.

2.항암치료중 먹으면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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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010 3364 3836
바람신
남성 미술/공예인 #자연의학자 #골동품감정사 #자연산약초전문가 암센터 24위, 채소류, 버섯류, 한의학 분야에서 활동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료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에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별 효과가 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항암제는 유방암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생존율 조차도 늘려주지 못하고 오히려 몸속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면서 조기에 사망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제가 볼 때는 항암치료 때문에 조기에 사망할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 유방암이 있어도 사람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지 않는 다면 오래오래 잘 살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빠른 채택 결정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고치는 치료약이나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암을 완치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며... 단지 수술로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것을 두고 왼치율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방암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5년이상 거의 대부분이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없으므로 유방암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는 것이 옳은 일은 아닐 수가 있습니다...오히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을 빠르게 전이 재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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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r****
고수
암세포 전의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암에 대한 원인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네임카드로 오셔서 블로그 참고해 주세요.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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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드림
초인

항암으로 고민하고 있으시네요~

항암치료후 건강을 회복하기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연면역에 대표적이 것이 NK세포입니다

현재 NK세포를 포함한 자연면역세포 연구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항암에 비타민D가 효과적이라는 뉴스가 있습니다

비타민D는 대표적으로 칼슘과 인의 대사에 필수 인자로써 뼈 형성과 근육활동에 절대적인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인체 대부분의 조직과 세포를 수리,복구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주고 조절을 담당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특정 항균 펩티드를 증가시켜 우리 몸 스스로 항생역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항생제 기능이 있습니다

유전자 변이에 의한 암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고, 다른 곳으로 침투하여 전이되는 가능성을 낮춰주는 세포분화 증대기능도 있습니다

관련된 뉴스입니다



비타민D, 암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듯

2014.08.31 월간암


비타민 D 수치 10 nmol/L 증가하면 생존율 4%씩 증가 
임상 내분비학 물질대사란 잡지를 통해 발표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암이란 진단을 받았을 때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암 환자들은 비타민 D가 결핍인 환자들보다 생존율이 더 높고 관해 기간도 더 긴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인체는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비타민 D을 생산하고 특정한 음식을 통해서도 비타민 D를 흡수한다. 비타민 D는 건강한 뼈에 필요한 칼슘과 인을 인체가 흡수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 D 수용체라 불리는 단백질에 달라붙어 많은 생물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이 수용체는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한다. 


이번 연구는 모두 합해서 암환자 17,332명의 비타민 D 수치를 조사해본 여러 연구들을 재검토해서 비타민 D 수치가 몇 가지 유형의 암에 있어서 좋은 예후와 관련이 있는 것을 입증했다고 이번 연구에 참여한 중국 상해의 중국 과학아카데미 상해 생물학 연구소 영양학 연구소 교수인 후이 왕이 말했다. 연구결과는 비타민 D가 특히 유방암, 대장암, 림프종 환자들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듯한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그는 부언했다. 


이번 연구는 메타분석으로 암 진단 당시의 비타민 D 수치를 측정하고 그 환자들의 생존율을 추적한 25건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환자들은 암 치료를 받기 전에 비타민 D 수치를 검사받았다. 이번 연구는 비타민 D 수치가 10 nmol/L 증가하면 암환자의 생존율이 4%씩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비타민 D 수치와 유방암, 대장암, 림프종 환자들의 생존율 간에 연관성이 가장 큰 것을 발견했다. 폐암, 위암, 전립선암, 백혈병, 흑색종 혹은 메르켈 세포 암종인 경우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적었지만 입수한 자료는 긍정적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 D 결핍이 만연한 점을 고려하면 모든 사람들이 비타민 D 수치를 충분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이 왕은 말했다. 의사들은 암이란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비타민 D 수치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그는 부언했다. 


"암 재발 막으려면 면역치료에 중점 둬야"
2016.03.15  /  조선뉴스


차움·차병원과 함께하는 종합건강관리 _ 면역력과 암 치료
자연면역 담당 'NK세포' 암세포만 골라 공격해
수술로 제거할 수 없는 미세 전이 암까지 사멸
NK세포 활성도 검사로 간단히 면역력 측정 가능

암이 정복되고 있다. 지난해 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 가까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폐암, 담낭암 등 특정 암의 경우 생존율은 여전히 30%를 밑돌고 있다. 암 환자가 항암치료 후 완치 판정에 이르기까지 암 재발을 막기 위해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성훈 차움 면역증강센터장이 암 치료를 위한 면역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암 재발을 막는 체내 방어시스템 '면역력'

암 치료 과정에서 특히 우려되는 것이 재발이다.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 등 강도 높은 암 치료 과정을 진행하면 암세포는 제거될 수 있지만 체내 방어시스템인 면역력 또한 저하될 수 있다.


조성훈 차움 면역증강센터장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회복되지 않으면 결국 암의 재발 가능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것이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이유"라고 했다. 사람의 면역 시스템은 자연면역과 획득면역으로 구분된다. 

자연면역은 선천적인 면역 시스템으로 이와 연관한 자연면역세포 중 대표적인 것이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이하 NK세포)', 동물 체내 모든 조직에 분포하며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대식세포', 백혈구의 주성분으로 체내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호중구' 등이 있다. 

획득면역은 후천적 면역 시스템인데 이와 연관한 세포로 NK세포를 도와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T세포'와 항체를 생산하는 'B세포'가 있다. 이렇게 인체는 이중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다.

체내 면역 시스템을 이용한 암 환자의 치료는 1970년대부터 시작됐다. 소의 결핵균(BCG)을 암 환자에 주사하면 암 환자의 면역이 증강돼 암 조직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부작용 때문에 보편화되지 못했다. 이후 1985년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몸속에 분비되는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cytokine)'의 체외 배양에 성공했다. 체외 배양된 사이토카인을 암 환자에게 투여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면역세포의 활동을 부추겨 암세포와 더 잘 싸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면역 담당하는 NK세포 활용한 암 치료

자연면역을 담당하는 자연면역세포들이 세상에 알려진 건 얼마 되지 않는다. 1997년 면역학 입문도서로 평가되는 '면역생물학'의 저자이자 면역학자인 찰스 A 제인웨이가 병원균의 유형을 파악하는 '톨-유사 수용체(Toll-Like Receptors, 이하 TLRs)'를 확인한 것이 최초다. 이를 통해 자연면역세포 간에 고도로 발달된 정보 전달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동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위해 톨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는 것처럼 외부와 접촉하는 피부나 점막 세포들은 'TLRs'를 이용해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고 반응하게 된다. 

이 TLRs가 병원균을 발견하면 자연면역 과정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자연 항균성 단백질이 방출돼 병원균을 공격한다. 이러한 자연면역세포의 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수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암 치료의 해법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NK세포를 포함한 자연면역세포 연구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NK세포는 암세포와 건강한 세포를 구분해 암세포만을 공격하는데 이때 퍼포린이라는 단백질을 분비해 암세포막에 구멍을 내고, 여기에 그랜자임이라는 물질을 넣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조성훈 센터장은 "건강한 사람이라도 체내에서 하루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지는데 NK세포의 활동으로 암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라며 "암세포를 초기에 공격해 감염을 막고 암의 발생, 증식, 재발을 억제하는 것이 바로 NK세포"라고 했다. 국내에서도 NK세포를 이용한 면역요법 및 개인별 면역력 측정이 이뤄지고 있다. 조 센터장이 이끄는 차움 면역증강센터는 면역요법의 핵심 요소인 NK세포 활용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 기술로 인정한 'NK세포 활성도검사'는 NK세포에서 분비되는 감마인터페론이라는 사이토카인을 통해 면역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검사 방법도 간단하며 정확도 또한 높다. 

조 센터장은 "암 치료를 위한 면역요법의 발전으로 기존 암 치료의 부작용을 보완하고 완치의 희망에 한발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면역치료제는 수술 등으로 제거할 수 없는 미세 전이된 암세포까지 찾아내 사멸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3일 미국 ABC방송사의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에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암 관련 주치의인 크리스티 펑크 박사가 나와 NK세포 활성도검사를 활용한 유방암 환자 모니터링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차움은 지난해 9월 차움 면역증강센터를 개설해 NK세포 활성도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차움 면역증강센터의 면역력 검사는 'NK뷰 키트'에 혈액을 채취해 차움 내 마련된 인큐베이터에 20시간 배양 후 효소면역 측정기를 이용해 면역세포 활성도를 측정한다. 검사 시작까지의 준비시간을 단축하고 이동 시 발생할지 모를 온도 변화, 외부 충격, 면역세포의 변형 등의 위험성을 방지해 측정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기간이 2주가량 소요되던 기존 검사들과 달리 3일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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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_자외선요법을 하고있는 태양썬님  후기입니다(간암환우)

[..13년 11월 18일 간암 수술 후, 1년 이상 경과 우연치않게 비타민D 자외선요법을 알게되었습니다.

15년 7월 25일부터 1년 사용한 몸의 변화는 갈색 피부로 변했습니다.
비타민D 수치 변화는 맨 처음 13.4였던 것이
한달 사용 후, 45.42이고

약 세달 사용 후 50.94
네달 사용 후 54.19란 수치를 기록하여 현재는 50이상 수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NK세포 활성도 검사에서 사용전에는 검사를 해보지 못했지만

암환자의 경우 NK세포 수치가 200~300의 정도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NK세포라함은 아시겠지만 우리 몸에 암세포가 하루에도 수백수천개가 만들어지는데

NK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약 4개월 사용하고 첫번째 NK세포 활성도 검사에서 1,500 이상이던 것이

8개월 사용한 결과 2,300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병원이 서울 아산병원인데

수술전에 B형 간염, 간경화, 간암을 가진 환자는 재발율이 70%이상이라고 하여

수술 전 망설이다가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3년 가까이 재발하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 봐도

저는 비타민D 자외선요법이 주요했다고 봅니다.
3개월마다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도 CT나 피검사 결과에

이상 소견이 없다고 하니, 저는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타민D_자외선요법을 하고있는 소망과사랑님 후기입니다(유방암환우)

[...너무 바빠서 자주 실천하지 목하고 살았는데도 비타민D 수치가 꾸즌히 상승해서 45.6으로...구락ㅎ 더사 57.1로 올랐기에 결과지 사진도 첨부했어요~

NK세포 활성도 수치는 당장 검사 맡겨도 2,000 근처 최고 등급으로 올라가 있을 것 같지만..요법 하신분들 누구나 매월 큰폭으로 상승했었기에 더 이상은 검사해볼 필요성이 없을 듯하고, 검사비며 아까운 제 혈액을 따로 담아서 맡겨야 하는게 싫어서 자꾸 생략하게 되지만.. 언제라고 검사를 받게 되면 오늘처럼 바로 결과공개를 해 드릴께요!

비타민D는 35.7에서 2달후에 43.9러

NK세포 활성도 수치는 300.45에서 2달후에 765.47로 모두 상승했었어요

백혈구는 2750에서 한달뒤에 3450으로 상승했고, 그 다음달에는  7240까지 상승했었어요

식이요법 포함해서 여러가지 자연치유 대체요법들을 열심히 해주면서 정상치인 4,000 이상으로 상승하리라는 기대는 했었지만 막상 놀라운 수준의 백혈구 수치 상승을 보고 손뼉을 치며 좋아했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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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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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항암치료시 가장 중요한건, 기본적인 식습관 개선입니다.



항암치료에 좋은 음식   =   핵산이 풍부한 음식





의료선진국에서는 항암치료하시는분들에게 핵산 섭취가 강조됩니다.


핵산이 암과 관련하여 크게 3가지 작용을 하기때문입니다.



1.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 시킵니다.


아데닐산 이라고도 하는 핵산의 성분인 AMP(Adenosine MonoPhosphate) P53

,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 시켜 암을 억제하며, 아포토시스라 불리우는 세포가 스스로 죽게되는

작용에 의해 암세포는 파괴시킵니다.




2. 암세포를 파괴시킵니다.


핵산은 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인 NK(Natural Killer)세포를 활성화 시키며

세포를 파괴하는 킬러-T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물질인 인터루킨-2 생성을 촉진시킵니다.





3. 항암치료 부작용을 예방합니다.


항암제 부작용으로 알려진 '백혈구 감염증 예방' 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 도표는 항암제 투여시 나타나는 백혈구 감소에 대하여 핵산이 백혈구의 감소를

예방하는 효과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 입니다.


  

항암치료를 받는중이라면,  효과적으로 핵산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핵산은 음식보다는 영양제 등으로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재까지 항암치료 받는분들이 드시도록 권장되는 공식 핵산영양제는 '디엔에이조이셀' 있습니다.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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