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입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합니다.
발을 담그고 있어도,
"아가, 너무 덥구나"
이
럴
때
는
?
물 위를 달려야 합니다.
"더위, 내거하자~"
그렇다면, 제대로 클릭했습니다. '인피니트' 성열을 '스타캐스트-HOW TO' 일일 강사로 초청했거든요. 수상 스포츠의 '꿀팁'을 듣기 위해서죠.
'디스패치'가 지난 17일, 가평의 한 수상레저클럽을 찾았습니다. '특급강사' 성열과 반려견인 '아가'도 동행했습니다. 자, 시원~하게 달려볼까요?
▶ 웨이크보드 : 성열의 취미는 웨이크보드입니다. 모터보트에 달린 로프를 잡고 달리는 스포츠입니다. 벌써 2년째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2년 전에 놀러왔다가 웨이크 보드에 반했어요. 그때부터 틈날 때마다 보드를 타는데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이에요." (성열)
"줄이 팽팽해질 때, 버티면 안 돼요. 배를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몸이 앞으로 같이 나가야 한답니다. 지금 이(↑) 자세가 돼야 해요." (성열)
"발을 11자 모양으로 만들면 '투스키' 예요. 좀더 익숙해지면 1자로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원스키'랍니다." (성열)
준.비.됐.나.요?
"턴을 할 때 부채꼴 모양으로 수면에 파형이 생겨요. 배 안에 친구가 탔다면, 이때 사진 찍어 주면 좋겠죠?" (성열)
"시작은 포스있게"
"웨이크보드 장인"
"로프 놓고, 마무리"
"좋은 건 움짤로"
여기서 잠깐.
엄두가 안 난다고요?
좀더 안전한 것 없냐고요?
한 단계 난도를 낮춰 보겠습니다. ▶ 제트스키를 타면 됩니다. 정식 명칭은 '수상 오토바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탑승 가능합니다.
"제트스키는 겁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할게요. 스피드가 있으면서도 안정적이거든요. 앉아서 탈 수 있잖아요." (성열)
"나는 지금, 폭주한다"
"속도는, 무한대"
"그래서, 인피니트"
완전 초심자 코스도 소개합니다. ▶ 수상 놀이기구를 즐기면 되는데요. 디스코팡팡, 바나나보트 등 원하는 대로 탈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는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세요. 여러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죠.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동그랗게 둘러 앉으면 끝! 진짜 재밌어요." (성열)
"재밌겠죠?"
"나홀로, V"
그렇게 성열은
물 위를 걷고
달리며
여름을 보냈습니다.
더위에 지친 '아가'와
수영도 했고요.
"아가, 같이 가자"
"나도, 수영했~개"
"남자가, 닭 먹을 때"
"호.로.록."
"먹방도, 무한대"
▶ 스포츠 만능돌 인피니트 성열의 제트스키 & 워터스키 타기!
☞ 보너스입니다. '인스피릿'을 위한 특급 선물 나갑니다. 꽃미남과 강아지, 그리고 물의 케미라니…. 비주얼 밀착, 안 할 수 없잖아요?
"구명조끼, 개~귀엽"
"몸도 함께 풀어요"
"인생사진 예감"
"그도, 어깨깡패"
"젖으니, S.E.X.Y."
"개인소장 하실거죠?"
글 = 김지호기자(Dispatch)
사진 = 민경빈기자(Dispatch)
영상 = 이현지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