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순, 명동'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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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6.30. 오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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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30일 한산한 명동 거리에 관광 안내 요원들이 서 있다. / 김창길 기자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지 5개월이 넘었다.

30일 내국인보다 중국인 관광객들로 넘쳐나던 명동 거리는 한산했다. 문닫은 상점들이 즐비했고, 어두운 쇼윈도에는 ‘임대문의’, ‘임시휴업’ 등의 안내 문구가 붙어있었다. 문을 닫은 지 오래된 상점 안에는 공과금 청구서와 대출 전단이 쌓여있었다. 언제 다시 활기찬 명동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동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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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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