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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몰아보기> 번외 ver.

남윤수 vs 이현
현실 vs 드라마
드라마 vs 드라마

 남윤수의 무한매력! 어질어질한 갭차이 비교글로 돌아온 가르텐입니다!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듯 하다가도 
가차없이 냉정하고 곧은 결단력을 보여주는 '이현'.

그리고 그런 '이현'을 연기하는 현실 남윤수에 대해 많이들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 드라마와 현실 속 '이현'과 '남윤수'에 대해 알아보시죠!



갭.신.갭.왕 남윤수의 몰아보기 모두 준비되셨나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영하는
KBS 월화드라마 '연모' 

EP.7-10 몰아보기 번외ver. 시작합니다.

사신단을 맞이하여 준비한 축하연에 '태감'의 악행으로 연회장의 분위기는 급격히 다운되고.
이를 지켜보는 '이현'의 표정마저 굳어지는데...

하지만 '휘'를 대하는 눈빛만큼은 한없이 애절하고 따뜻하기만 하다.

저 쓸쓸하고 고독한 눈빛 저의 눈물버튼...!

'휘'를 보고 웃을 때 세상 다정하게 웃는 '이현'

누가봐도 연모하는 이를 볼 때의 표정아닌가요..? (❁´◡`❁)

　벗인 '지운'을 보고 웃을 땐 세상 현실 절친 미소.

물론 어떤 미소건 전부 사랑이죠♥

계속되는 '태감'의 악행들에 나즈막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고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여심 터트리는 멘트까지 남기고 간 '이현'의 살벌한 카리스마.

저 거칠고 날카로운 눈빛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P

현실에선 촬영 구경하며 완벽한 갭차이를 완성시킨 아이같은 미소와 공손한 손 *_*

도대체 누굴보고 그렇게 웃는거야 설레게...♡

늠름하고 온화한 표정으로 벗을 바라보는 연모 속 '이현'

이 정도면 눈빛 체인지 하는 렌즈라도 착용하는거 아닌가요? O.O

현실에선 세상 해맑게 웃으며 순수미 뿜뿜하는 '남윤수'

왜 웃는 사진 밖에 없냐구요..? 그건 100번 봐도 질리지 않는 미소이기 때문이죠 ♥^3^♥

'태감'의 비밀을 캐기 위해 한밤의 기습으로 위기에 처한 '휘'와 '지운'까지 구한 '이현'.

강인한 눈빛과 칼을 빼드는 절도 있는 동작.. 현아 그냥 내가 반할게T_T

▶갭차이 끝판왕 등장◀
같은 의상으로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요?

너무 잘생겨서 다른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_^

이 정도면 연기에 집중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현실과 드라마상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남윤수!

마냥 단조로운 캐릭터 같다가도
항상 모든 일들을 알고 있고 먼저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연모>에 없어선 안될 매력적인 인물 '이현'


이 두 인물의 매력은 앞으로 더 파보기로 하고!

현실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치명적인 갭차이로 팬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난꾸러기 미소 천재 '남윤수'가 출연중인 KBS 월화드라마 '연모' 
남은 이야기도 놓치지 말고,

우리는 다음주에 또 만나요! ^_~


다음번엔 어떤 특집으로 준비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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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에이전시 가르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