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직접 소통"…국토부, 보도자료 트위터로 실시간 내보낸다

입력
수정2020.09.06. 오전 11:01
기사원문
강세훈 기자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가 보도자료를 트위터 계정으로도 발송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1일부터 국토부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뉴스 트위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뉴스 트위터 서비스는 국토부 누리집(홈페이지)에 보도자료가 등록되면, 동시에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으로 자동 배달되는 서비스다.

국토부 보도자료 트위터 계정은 https://twitter.com/molit_news(@molit_news)이며, 팔로우를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허정환 디지털소통팀장은 "뉴스 트위터 서비스를 통해 정부 뉴스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