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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꾸미기에서 '벽' 활용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가족 사진부터 가훈, 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벽꾸미기를 하게 된다. 최근에는 조명을 이용하거나 웨인스코팅 몰딩, 가벽 등을 추가해 공간 자체를 꾸미는 분들도 많다. 

우리 집 꾸미기 중 '벽꾸미기'를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통적인 인테리어 방법 중 하나인 소품 활용 즉, 액자걸기가 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 후 건네 받는 가족 사진과 달리 '인테리어 액자'는 일반 분들에게 구입 방법부터 익숙하지 않다. 벽인테리어 액자를 구입할 때 독특하고 재미있는 액자를 찾는다면... 이번 글에서 소개할 '무아스 콜라주아트 액자'를 추천한다.

무아스 콜라주아트 벽걸이 액자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흔하지 않아서'다. 짐을 꾸미기 위한 인테리어 포인트 역할을 해 줄 액자를 구입했는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액자라면 예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받기는 어려울 수 있다.

무아스 콜라주아트 벽걸이 액자는 그런 측면에서 강력한 한방을 갖고 있는 인테리어 액자 제품이다.

무아스 쇼핑몰에서 5개의 액자 중 선택해 구입 가능하다. 이 중에서 레드2층버스를 구입해 이번 글에서 소개하게 된 것!

이번 글에서 소개하지 않은 액자 제품은 무아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레드 2층 버스의 액자 크기는 75cm x 75cm로 한쪽 벽면을 채워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벽인테리어액자다.

평범하고 익숙한 인테리어 액자도 우리집 분위기를 바꿔 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평범하고 익숙한 액자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가 되기는 어려움을 갖고 있다. 어디서 본 듯한 또는 어느 집에나 있는 액자가 갖는 한계를 뛰어 넘고 싶다면... 콜라주아트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액자를 추천한다.

콜라주아트 레드2층버스 액자의 자세한 모습이다. 살아있는 입체감을 주기 위해서 프린팅된 종이를 하나씩 잘라 접착했다. 종이에 그린 일반적인 그림과 다른 느낌의 입체감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단단한 우드 프레임을 사용해 벽과 액자의 구분을 확실하게 해 준다. 액자의 전면 두께는 25mm, 측면 두께는 40mm이며, 블랙 색상의 우드 소재를 사용했다.

최근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 소품 하나도 설치할 곳의 위치와 분위기 그리고 풍수지리 인테리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로 선택하고 있다.

보통 가정에서 사용할 인테리어 액자는 황금색(노란색) 또는 붉은 색(빨간색) 계열을 추천한다. 노란색은 돈(황금)을 상징하며, 붉은색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무아스 콜라주아트 액자 중 '미니2층버스'를 선택한 것도 붉은 색 계통의 화려한 액자를 이용해 벽을 꾸미면 외부에서 많은 에너지를 쏟는 이들에게 활력을 북돋아줄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