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 귀국(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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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6.10.30.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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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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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이날 최씨는 영국 항공사 여객기를 타고 오전 7시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법무법인 동북아 대표변호사(67·연수원4기)는 지난 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사당국이 소환을 하면 출석을 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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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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