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3걸傑 서신 6 - 덕정 사랑의 교회와 불교계에게 조언
덕정 사랑의 교회 – 지옥 통역 중계 요즘 개신교계의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여자 목사님이 지옥에 있는 영혼들의 울부짖음을 자기 목소리로 생중계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진실씨의 이야기같은 경우, 남동생인 최진영씨를 오빠라고 말하며 틀리는 내용이 더러 있습니다. 이는 80년도 초반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내용에 따르면, 그 교회와 목회자의 마음 속에 교만과 영웅심이 있기 때문에, 망신과 오류를 허락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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