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원씩'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지원금 20만 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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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10.24. 오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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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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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 교사나 대리운전 기사,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150만원씩 지급되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에 20만 4천명이 몰렸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부터 2차 지원금 신청을 시작해 어제 마감했으며, 소득감소 등 요건 확인을 거쳐 다음달 안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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