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배우♥남규리 모든것,프로필 학창시절 졸업사진 성형전후 노출 방송사고 나이 학력 그룹 씨야 출신...일상에서도 미모 발산. 동안비결과 다이어트비결은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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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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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정해인과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부러움 폭발 (천만홀릭 커밍쑨)

남규리, 가정사에 눈물 "6식구 실질적 가장, 그래도 연예인 하길 잘해"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의 학창시절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남규리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일상에서도 미모 발산 '드류 베리모어 생각나'...

남규리 학창시절 풋풋했던 졸업사진 공개..본명 '남미정'

해당 게시물에는 남규리의 학창시절 졸업사진 속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외모와 다소 달리 풋풋한 그의 모습과 함께 사진 아래에 적힌 본명 '남미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연예인이 되기 위해 했던 노력과 가정사 등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풍성하고 하얀 블라우스에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류 베리 모어 생각나네요”,“여전히 예쁘시다”,“방송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생술집' 남규리가 가정사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남규리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날 "일찍부터 가장이었다. 여섯 식구인데 내가 셋째딸이다. 지금도 부모님을 계속 부양하고 있다"며 집안의 실질적 가장임을 털어놨다.

이어 "차를 좋아하는데, 2년 전에 처음 제 차를 샀다. 연예계 생활 13년만이었다. 그 전에 아빠 차부터 샀고, 다음이 첫째 언니, 둘째 언니 차를 샀다. 그 다음이 제 거였다. 나는 늘 나보다 가족이 먼저였다"고 말하며 "가장이라는 사실이 너무 버거울 때가 있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남규리 vs 드류 베리모어 미모 비교

MC 신동엽은 자신 역시 20대 초반부터 가장 노릇을 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공감했고, 남규리는 "그래도 어떤 큰일이 생기거나 그럴 땐 가족밖에 없더라"고 말하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전했다.

남규리 프로필

씨야로 활동했었던 과거에도 가정사를 한 번 고백한 적이 있던 남규리는 남다른 효심으로 짠함을 안기기도 했다. 지난 2008년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했던 남규리는 "첫 앨범 녹음 작업을 끝내고 받은 돈 35만원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며 "얼마 전 부모님 치아를 해드렸다. 생각보다 너무 비쌌지만 직접 해 드려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연예인 하길 가장 잘 했다는 생각 들 때가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을 때다"고 남다른 효심을 자랑했다.

남규리 노출사고ㅡ머릿결 넘기는 남규리, '화보네 화보야'

남규리 동안+늘씬 미모 비결?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볼륨 몸매엔 스쿼트"

남규리가 밝힌 동안비결과 다이어트비결이 화제다.

남규리는 대표적인 SNS 속 '민낯 여신'이다. 남규리는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좋은 음식을 먹고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이 최고"라며 한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셔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한다고 설명했다.

남규리가 밝힌 동안비결과 다이어트비결이 화제다.


또한 늘씬한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한식 위주의 저염식 식단과 필라테스를 꼽았다.

남규리는 "한식 위주 식단에 견과류와 토마토를 챙겨먹어 공복감을 완화시킨다. 여기에 일주일에 세번씩 필라테스를 지난 3년간 꾸준히 해왔다. 최근에는 헬스로 근육량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볼륨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단연 스쿼트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화보 속 남규리는 섹시함과 청초함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선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남규리의 모습은 청순 글래머 그 자체로 섹시하고 건강미가 돋보이는 몸매로 나른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규리는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모든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배우 남규리가 온라인상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수영복 자태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창사특집 '2013 희망 TV SBS'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남규리, 정해인과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부러움 폭발 (천만홀릭 커밍쑨)

배우 남규리가 정해인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에서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데자뷰'의 남규리, 이천희, 동현배가 출연한다.

남규리 팬티노출 방송사고?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지민’(남규리)이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경찰을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알고 혼란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지민’은 약혼자 ‘우진’(이규한)과 그녀를 뒤쫓는 형사 ‘인태‘(이천희) 사이에서 점점 더 극적인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몽환적이고 우울한 ‘지민’ 역할에 굉장히 몰입했었음을 밝힌다. 그녀는 “역할에 정말 빠져 있었다. 나도 모르게 강도가 세졌다”고 말한다. MC 이원석 감독이 “영화 속에서 한번도 웃는 장면이 없었다고 들었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인다.

남규리, 시선 둘 곳 없는 '초미니'

이 말을 들은 이천희는 촬영 중 남규리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눈치를 본 사연을 공개한다. 이천희는 “남규리가 없는 날이 제일 마음 편했다”고 밝혀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폭소케 한다. 동현배도 “(남규리가) 몰입해있어서 다가가기 힘들었다“며 공감한다.

남규리는 역할에 몰입한 나머지 “이천희가 (극 중 형사 역으로) 나를 쫓아다니고 괴롭히니까 미워졌다. 이천희가 밥을 먹고 있으면 가끔씩 노려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상대 배우였던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녀는 정해인과의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남규리 비키니


남규리(南奎里, 1985년 4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이다. 2006년 2월 3인조 여성 음악 그룹 씨야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하여 활동하였고, 2008년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하였다.

2009년 2월 엠넷미디어와 계약종료 후 코어콘텐츠미디어 측과 계약기간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다가 2010년 1월 계약종료에 합의하였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하여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2010), 《49일》(2011), 《해운대 연인들》(2012), 《무정도시》(2013) 등에 출연하였다.

어린 시절에서 데뷔까지
남규리는 1985년 4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나 순천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1남3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유복하였으나,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선 보증이 잘못된 데다가 사기까지 당해 여섯 식구가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아야 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워졌다.

남규리는 중학교 시절 노래와 춤에 관심이 많아 3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보컬 학원에 다닐 형편이 안돼 당시 살던 신대방동 반지하 단칸방 옆에 있던 개를 기르던 창고에서 노래 연습을 했고, 인터넷에서 ‘노래 잘 부르는 법’, ‘바이브레이션 잘 하는 법’, ‘허스키한 목소리 나게 하는 법’ 등을 검색해서 출력한 뒤 혼자 공부했다. 아버지가 막일을 하고, 어머니는 파출부와 음식점 주방일을 하며 4남매를 키웠는데, 남규리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남규리 - 2013희망TV 제작발표

고등학교 졸업 후, 2003년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에 진학했다. 남규리는 한 학기만을 마치고 휴학한 후,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는데, 집에 손을 벌릴 수가 없어 햄버거집에서도 일하였고, CF 코러스, 만화영화 주제가 부르기, 텔레마케팅, 노트북 판촉행사 도우미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야했다.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백세개의 모노로그》라는 책을 보면서 혼자 연기 공부를 하기도 했다. 청담동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마침 가게에 이수만과 양현석이 손님으로 온 일이 있었는데, 남규리는 둘이 나갈 때 가수가 되고 싶다는 내용의 쪽지를 건넸고, 양현석 측에서 연락이 와서[주 4] 오디션 후 연습생으로 뽑혔다.

1년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2004년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남규리는 대인기피증까지 겪을 정도로 심한 절망감을 느꼈다. 이후 바이브의 류재현이 그녀를 음반 기획자 김광수에게 소개해줘서 오디션을 거쳐 다시 연습생이 되었고, 마침내 2006년 2월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1집 앨범 The First Mind를 발매하며 3인조 여성 음악 그룹 씨야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하였다.

그룹 씨야 및 개인 활동

데뷔 직후부터 언론으로부터 ‘여자 SG 워너비’로 불리며 관심을 받은 씨야는 2006년 3월 12일 《SBS 인기가요》에서 지상파 데뷔 무대를 가졌다.[8] 1집 대표곡 〈여인의 향기〉는 온라인 음악 차트인 맥스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였고,[ 《SBS 인기가요》에서 4월 넷째주 뮤티즌송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한편 남규리는 다른 멤버보다 먼저 활동을 시작해 같은해 4월부터 SBS 《일요일이 좋다》의 ‘X맨’ 코너에 출연하여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고, 6월에는 SBS 《실제상황! 토요일》의 코너인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시즌3’에 출연했다.

이러한 예능 출연으로 남규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그녀는 6월 ‘맥스MP3’ CF를 통해 광고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으며, 7월에는 모델료 1억원에 ‘1682콜렉트콜’ 모델로도 발탁되었다. 11월에는 이범수와 함께 SG 워너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다.

남규리,'섹시+청초 고혹적인 매력'

씨야는 〈여인의 향기〉 후속곡 〈구두〉로 활동하였고, 2006년 7월에는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OST 〈미친 사랑의 노래〉를 디지털 싱글로 발매했다. 〈미친 사랑의 노래〉는 온라인 음악 차트인 벅스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고, 맥스차트에서는 6주 연속으로 1위를 하였으며, SK텔레콤 통화연결음 순위에서도 4주 연속으로 1위를 하였다. 씨야는 2006년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신인상, 서울가요대상 신인가수상, 골든 디스크 신인상, 《SBS 가요대전》 여자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2007년 3월 남규리와 HOT 전 멤버인 토니안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남규리는 4월 SBS 《야심만만 만 명에게 물었습니다》에 출연하여 선배일뿐 특별한 사이가 아니라고 관계를 부인하였다. 그녀는 같은 달인 4월 첫 솔로곡인 영화 《못말리는 결혼》의 OST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여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운전면허도 취득하였다. 또 11월에는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듀엣으로 KBS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의 엔딩 삽입곡 〈요즘 나는〉을 불렀다.

남규리 노출

한편 씨야는 2007년 5월 25일 2집 Lovely Sweet Heart를 발표하고, 대표곡 〈사랑의 인사〉로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씨야의 2집은 발매직후 한터차트 실시간 및 일간차트 1위에 올랐으며, 대표곡인 〈사랑의 인사〉는 벅스차트 4주 연속 1위, 멜론차트 7월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7월 15일 《SBS 인기가요》에서 〈여인의 향기〉 이후 1년여만에 재차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씨야는 후속곡 〈결혼할까요〉로 활동하였고, 11월에서 12월에 걸쳐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 대구,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씨야는 2007년 MKMF 여자그룹상, 골든 디스크 디지털음원 본상,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배우 데뷔와 씨야 탈퇴

씨야는 2008년 1월 신곡 3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2.5집 California Dream을 발표했다. 대표곡인 〈슬픈 발걸음〉으로 씨야는 1월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다시 한 번 뮤티즌송을 수상했으며, 1월 3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남규리 섹시 노출 히로

남규리는 2006년 12월 전 매니저에게 계약 위반으로 피소된 바 있는데, 2008년 3월 1,700만원에 합의가 이루어졌다. 5월에는 이범수, 김범 등과 함께 공포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 주연(강이나 역)으로 캐스팅 되면서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 남규리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OST인 〈남자〉도 불렀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제17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가 개봉하기 전인 2008년 7월 남규리가 씨야를 탈퇴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있었으나 해프닝으로 끝났고, 씨야는 9월 26일 3집 앨범 Brilliant Change를 발매하며 컴백했다.대표곡 〈Hot Girl〉은 멜론차트 주간 최고 11위, 벅스차트 4위, 엠넷차트 4위등을 기록하였다. 씨야는 후속곡 〈가니〉로 활동을 이어갔다.

남규리 화보 사진

남규리는 2008년 11월 신인 그룹 미스 에스의 노래 〈바람피지마〉의 뮤직 비디오와 피쳐링에 참여하였고,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수시로 합격하였다. 12월 그녀는 이듬해 MBC에서 방송 예정이던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캐스팅되었으나 외주제작사의 경영 악화로 제작이 무산되었다. 2009년에는 3월 개봉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캣걸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였고, OST인 〈보고싶은 얼굴〉도 불렀다. 같은 해 3월에는 미니앨범 수록곡 춤 연습을 하던 중 갈비뼈 골절 사고를 당했다.

2009년 4월 계약기간을 둘러싸고 남규리와 코어콘텐츠미디어 사이에 논란이 생겼다. 같은해 7월 남규리가 다시 씨야로 복귀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으나 서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무산되었고,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남규리를 대신할 새로운 멤버로 수미를 영입하였다. 한편 남규리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양측은 2010년 1월 계약종료에 합의하였고, 남규리는 이야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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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의 변신 편집


남규리는 2010년 2월 김수현이 극본을 쓴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그녀는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란 여대생 양초롱을 연기했다. 극 초반에 남규리는 지나치게 높은 톤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귀엽다는 인상보다 오히려 부담감만 안겨주고 있다고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눈물 연기 등을 원숙하게 소화해 내면서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고 호평을 받았다. 남규리는 이 작품으로 2010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남규리는 씨야 멤버들과 다시 뭉쳐 신곡 2곡과 씨야의 기존 히트곡 13곡이 수록된 굿바이 앨범 See You Again을 발표하고,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고별무대를 가졌다. 이로써 씨야는 데뷔 5년만에 공식적으로 해체하게 되었다.

베이글녀 남규리

2011년 3월부터 남규리는 이요원, 조현재, 배수빈 등과 함께 SBS의 수목드라마 《49일》에 출연하였다. 5월까지 방송된 이 드라마에서 그녀는 결혼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 신지현 역을 맡았다.

이후 10월 케이블 채널 트렌디에서 방송된 뮤직 옴니버스 드라마 《피아니시모》 중 〈네버 엔딩 러브〉(Never Ending Love) 편에 출연하였고, 12월에는 중국 드라마 《나의 기억을 잃은 여자친구》(我的失憶女友)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남규리는 2012년 7월 KBS의 단막극인 《KBS 드라마 스페셜》에 출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고, 8월에는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 김강우(이태성 역)의 약혼녀 윤세나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3년 6월 남규리는 나무엑터스로 소속사를 옮겼다. 같은해 그녀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마약조직에 잠입하는 경찰 윤수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남규리, 아찔한 몸매 과감히 공개!

연기 활동

영화

2008년 《고死: 피의 중간고사》 - 강이나 역
2009년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캣걸 역 (카메오)
2011년 《Mr. 아이돌》 - 미오 역 (카메오)
2013년 《톱스타》 - 얼음꽃여배우 역 (특별출연)
2014년 《신촌좀비만화》 - 시와 역
2018년 《데자뷰》 - 신지민 역

드라마

2010년 SBS 《인생은 아름다워》 - 양초롱 역
2011년 SBS 《49일》 - 신지현 역
2011년 트렌디 《피아니시모》 - 안규리 역 (“Never Ending Love” 편)
2012년 KBS 《KBS 드라마 스페셜》 - 미자 역 (“칼잡이 이발사” 편)
2012년 KBS 《해운대 연인들》 - 윤세나 역
2012년 KBS 《울랄라 부부》 - 배정아 역 (1회에 카메오 출연)
2013년 JTBC 《무정도시》 - 윤수민 역
2014년 장시위성TV 《천금보모》(千金保姆) - 쉐자바오(薛嘉宝) 역 (중국 드라마)
2014년 MBC 《드라마 페스티벌》 - 강서원 역 (“하우스, 메이트” 편)
2015년 SBS 《심야식당》 - 민경 역 (16회에 특별출연)
2016년 《그래, 그런거야》 - 이나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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