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년정도의 직장생활에서
직장내에서 하고싶은 일이 있을경우
그중에서 필요한 상사.인사권이 있는 사람 결정권이 있는사람을 포섭하고 그런후
주변사람과 일을 모아서
했던거 같네요..
은연중에 주변 환경을 나눴는데..그때 사용했던 자료네요
m.terms.naver.com/entry.nhn?docId=1203458&cid=40942&categoryId=31915
보통 어떤 산업을 분석할때 많이 쓰는데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가치판단을 할때 이런 기준으로 쓰네요
자신이 일을 맡을때 한번 위의 기준으로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