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알아보기 역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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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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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8sw 오너입니다

이번을 통해 세번에 걸쳐서 푸조를 알아 볼 건데요. 첫번째는 역사 입니다.

간단 하지만 긴 역사 지금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1) 역사편
2) 차량편
3) 느낌편

역사가 끝나면 차량에 대한 전반의 설명을 할 것 입니다

그게 끝나면 바로 제가 차를 몰면서 느끼는 느낌을 살펴 볼 것 입니다
쓰이는 글의 문체는 ~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사편

푸조는 푸조가문을 이해 해야 한다.

장 피에르 푸조

푸조 가문은 1810년 처음 개업한 회사는 철강 회사 였다.

커피 그라인더, 후추 및 소금 그라인더등 철강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게 되고 이게 이른 바 푸조 가문의 첫 기업이다.

그 주역은 바로

 장 피에르2세와 장 프레딕 이었다

둘은 장 피에르 1세의 아들들 이며 푸조를 지금의 회사로 만든 선구자이다.

자전거를 만들면서 푸조는 본격적인 경영 주행의 활로를 찾는데 그게 대박이 낮다.

주목 해야 할 점이 바로 1847년부터 푸조가 재정비 기간을 가지는데 이때 처음 사용 한 것이 우리가 익히 아는 푸조의 사자 모양이다

1889년

푸조 자동차의 창시자인 아망 푸조에 의해 세상에 3륜 전동차를 내세우게 된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파리 박람회에 먼저 출품 한 것은 푸조의 이 자동차 였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만든 것이 타입2라 불리는 4륜 자동차 였다.

여기까지가 푸조의 가장 기본 적인 역사 흐름이다.

푸조308sw는 그 기반의 흐름은 201을 만들었던 1929년이 가장 기본으로 보며 이후의 자동차의 변화로 지금에 이르렀다고 보는게 핵심이다.

가장 전신은 307후기형 인데

나는 308전기형하고 지금의 후기형 하고 매우 다르기 때문에 지금 자동차의 전신은 308 전기형 으로 보고 있다

마이클윤
마이클윤

Coffee On The Map 세상위에 커피 커피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