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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어벤져스: 엔드 게임' 개봉 전 마블 정주행 기획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31일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알렸다. 또 '어벤져스: 엔드게임' 4월 개봉을 앞두고 '마블 영화, 하루에 한 편 정주행' 플랜도 기획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의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10년동안 마블 영화에 등장했던 히어로들이 총출동해 팬들을 열광시켰으며, 매 순간 긴장 넘치는 빠른 전개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던 역대급 결말로 외화 최단기간 1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그밖에 '마블 영화, 하루에 한 편 정주행'을 통해서는 '토르: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토르: 라그나로크' '블랙 팬서' '닥터 스트레인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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