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자취 감춘 '똥배'…그 바다에 아직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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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7.06.12. 오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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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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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스텔라데이지 침몰 사고로 실종된 8명의 한국인들은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선을 태워 보낸 선사 폴라리스쉬핑과 구조를 책임져야 할 외교부가 늦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은 아직 차가운 바다 한가운데 구명벌에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획 하현종, 정혜윤 / 구성 우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우탁우 인턴; 정혜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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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프로필

2000년 SBS 공채 8기로 입사해 사회부와 뉴스추적, 경제부, 정치부 등에서 다양한 취재경험을 쌓은 하현종 기자는 현재 경제부에서 활약중이며 매주 수요일 SBS 뉴스 팟캐스트 '골룸 : 이건머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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