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서울과 경기 일부,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1.7.2/뉴스1
'아지랑이'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서울과 경기 일부,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1.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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