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은 30일 트위터에 “어처구니 없네요. 대통령 없는 동안 지들 맘대로 쑥대밭을 만들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성근은 ‘文 대통령 “사드 4기 ‘비공개’ 추가반입 철저히 진상조사”’라는 제목의 기사도 링크했다.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국 국방부 장관은 사드 배치의 핵심 책임자들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 지친 당신에게 톡 한모금, Soda와 친구가 되주세요.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