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장영표 교수 아들 "서울대 인턴 허위" 시인
최근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장영표 교수 아들 장 모 씨는 허위로 인턴 경력을 취득한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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