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장영표 교수 아들 "서울대 인턴 허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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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9.07. 오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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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을 병리학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해 준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의 아들이 서울대 법대에서 인턴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검찰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장영표 교수 아들 장 모 씨는 허위로 인턴 경력을 취득한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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