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까지 자동으로 분석-추적하여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이 시스템으로도 모자라, ‘사회 신용 점수 제도’를 통해 국민의 행동 하나하나에 점수를 매겨 관리할 예정입니다.
중국 정부의 과도한 국민 감시-평가 시도에 전 세계가 ‘빅브라더 사회’의 실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글·구성 박경흠, 정세림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현종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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