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합창단, 정기연주회 바흐 칸타타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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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의 강남합창단이 ‘제39회 정기연주회-시대악기와 함께하는 바흐 칸타타’를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논현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남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는 강남합창단 예술감독 강희원의 지휘로 바흐의 칸타타 2곡 ‘깨어라 부르는 소리 있으니’, ‘마음과 입과 행동과 생명으로’가 연주된다.

소프라노 임소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홍민섭, 베이스 안대현의 성악 협연과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함께한다.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무료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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