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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기자 Pick
[노컷 인터뷰]'황금세대' 양효진이 본 女 배구 현실 "성장통도 필요한 과정, 분명 나아질 것"
한국 여자 배구의 황금 세대를 이끈 양효진(가운데). 노컷뉴스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미들 블로커 양효진(34·190cm)은 한국 여자 배구의 황금 세대를 이끈 주역이었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13년간 태극 마크를 달고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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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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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기자 Pick
'윤석열 정부에 묻는다' 위기의 韓 체육, 초저출생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편집자 주지난해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이 0.78명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만 15~49세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가 2017년부터 5년 연속 역대 최저치를 찍은 끝에 0.8명 밑으로까지 떨어진 것이다. 이미 2020년 사망자(31만 명)가 출생자(27만 명)보다 많아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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