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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에서 디귿이 리을로 바뀌는 이유 ‘깨닫다’가 모음어미를 만나면 디귿이 리을로 변한다는데 ‘깨달았다’에서 쌍시옷은 자음이지 않나요? 왜 리을로 바뀌는 건가요? ‘깨닫고’도 ‘고’의 ‘ㅗ’는 모음인데 왜 디귿 그대로 쓰는 건가요? 헷갈려요ㅠㅠ
국어사전에 실려 있는 동사/형용사에서 '-다(종결어미)'를 제외한 부분이 어간입니다. '깨닫다'라는 동사이기 때문에 어간은 '깨닫-'입니다. 어간 뒤에 붙는 것은 어미입니다. 즉 '깨닫+았다'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았-'은 선어말어미고 '-다'는 어말어미입니다. 그런데 선어말어미 '-았-'은 모음 'ㅏ'로 시작하는 어미입니다. 초성의 ㅇ은 음가가 없으니까 자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았-'의 음운은 'ㅏ, ㅆ'입니다. 모음 'ㅏ'를 만나서 '깨닫았다 ☞ 깨달았다'가 되는 겁니다. '깨닫고'는 '깨닫+고'로 활용되고, 어미 '-고'의 음운은 'ㄱ, ㅗ'입니다. 자음 ㄱ을 만나니까, 이때는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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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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