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오션스 ★들, 릴레이 설날 인사 “행복하고 찬란하길”
(사진=식스오션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소속사 식스오션스 식구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식스오션스는 2019년 기해년 새해와 설을 맞이해 소속 배우와 가수가 완성한 릴레이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배우 하은수를 시작으로 최원홍, 신민경, 가수 이창민, 고은미, 강정우, 장유빈, 박지열, 백상희가 한 글자씩 적힌 종이를 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완성하고 있다.
훈훈한 사진과 함께 해당 배우들은 소속사 식스오션스를 통해 진심어린 설날 인사를 건넸다. 먼저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하은수는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다”고 덕담을 남겼다.
2019년 단국대 수식 합격과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은 최원홍도 팬들을 향해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스오션스의 첫 뮤지션으로 합류한 2AM 이창민은 “즐겁고 새로운 일이 가득할 기해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 노래로 그 행복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공통된 인사를 시작으로, 최근 종영한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워킹맘 연기로 엄마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 고은미는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얼마 전 식스오션스에 합류한 강정우는 “올해 웃음 가득한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소원을 빌었다.
또 2019년 식스오션스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세 배우 장유빈, 박지열, 백상희는 “식스오션스가 여러분을 응원한다”, “곡 찾아뵙겠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찬란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기해년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창민의 새 소속사 식스오션스는 박인환, 이수미, 고은미, 김현, 박인영, 최원홍, 정지윤, 강정우, 하은수, 신민경, 백상희, 장유빈, 박지열 등이 속한 매니지먼트사다. 현재 체계적으로 준비된 음반사업부를 토대로 가수 이창민을 영입,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영역 확장을 준비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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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식스오션스는 2019년 기해년 새해와 설을 맞이해 소속 배우와 가수가 완성한 릴레이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배우 하은수를 시작으로 최원홍, 신민경, 가수 이창민, 고은미, 강정우, 장유빈, 박지열, 백상희가 한 글자씩 적힌 종이를 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완성하고 있다.
훈훈한 사진과 함께 해당 배우들은 소속사 식스오션스를 통해 진심어린 설날 인사를 건넸다. 먼저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하은수는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다”고 덕담을 남겼다.
2019년 단국대 수식 합격과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은 최원홍도 팬들을 향해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스오션스의 첫 뮤지션으로 합류한 2AM 이창민은 “즐겁고 새로운 일이 가득할 기해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 노래로 그 행복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공통된 인사를 시작으로, 최근 종영한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워킹맘 연기로 엄마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 고은미는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얼마 전 식스오션스에 합류한 강정우는 “올해 웃음 가득한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소원을 빌었다.
또 2019년 식스오션스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세 배우 장유빈, 박지열, 백상희는 “식스오션스가 여러분을 응원한다”, “곡 찾아뵙겠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찬란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기해년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창민의 새 소속사 식스오션스는 박인환, 이수미, 고은미, 김현, 박인영, 최원홍, 정지윤, 강정우, 하은수, 신민경, 백상희, 장유빈, 박지열 등이 속한 매니지먼트사다. 현재 체계적으로 준비된 음반사업부를 토대로 가수 이창민을 영입,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영역 확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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