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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태연 ‘사계’로 1위, 첸 솔로 데뷔-블랙핑크X아이즈원 컴백(종합)



[뉴스엔 이하나 기자]

태연이 ‘사계’로 1위를 차지했다.

4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백예린, 장범준, 태연이 1위 후보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태연이 ‘사계’로 1위를 차지했다. 세 사람 모두 이날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엑소 첸은 솔로 데뷔 무대를 공개했다. 첸은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감성 발라더로 변신, 엑소 활동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다양한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10개월 만에 돌아온 블랙핑크는 새 앨범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통해 여전사로 변신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해 데뷔곡 ‘라비앙로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즈원은 ‘비올레타’로 컴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블락비 바스타즈도 ‘헬프 미(Help Me)’로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첸, 블랙핑크, 블락비 바스타즈, 아이즈원, 모모랜드, 펜타곤, 다이아, 카드, 스트레이키즈, 정세운, 공원소녀, 에버글로우, VAV, 1TEAM, 강시원, 흰, 핫플레이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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