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투스 스피커 대신 귀여운 라인 캐릭터의 똑똑한 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 어때?
동요에 푹 빠져 있는 딸 아이에게 선물할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던 중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접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샐리(SALLY)는 귀여운 라인 캐릭터로 소꼽놀이를 하는 딸 아이가 사랑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는 점에서 어떤 브랜드의 제품보다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어린 아이가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사용해?
처음에는 필자 역시 이런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딸 아이가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고정관념이었을 뿐이란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일반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AI(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스피커다. 네이버 라인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의 기술을 통해 사람의 말(명령어)을 알아듣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음악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을 실행하는 똑똑한 스피커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딸 아이가 '헤이 클로바'로 호출에 '오늘의 날씨' 또는 '미세먼지 상태'를 묻고 확인하는 과정을 보면 클로바 프렌즈 미니가 어른보다 아이에게 더 유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심지어 아직 시계를 못 보는 딸 아이가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통해서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놀라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매력 만점의 귀여운 디자인
클로바 프렌즈 미니 중 이번 글에서는 '샐리(SALLY)' 제품을 소개한다.
현재 네이버 클로바는 웨이브(WAVE) 모델을 시작으로 프렌즈(Friends), 프렌즈 미니언즈(Friends Minions) 그리고 이번 글에서 소개할 프렌즈 미니(Friends mini) 제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중에서 프렌즈 미니 '샐리(Sally)'를 선택한 것은 '귀엽고 예쁜 디자인' 때문이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클로바 스마트 스피커)는 네이버 뮤직을 통해 무제한 듣기 요금제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 중이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기존 AI 스피커가 보여준 획일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라인 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AI 스피커 제품에 담았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캐릭터 피규어만 추가한 것이 아니라 AI 스피커 자체의 디자인의 캐릭터화하여 만들었다.
이런 점이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AI 인공지능 스피커 대비 클로라 프렌즈 미니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라 할 수 있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패키지 디자인부터 남다르다. 똑똑한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의 기능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 상품처럼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 소개에 집중했다.
물론 패키지 측면에서는 클로바 프렌즈 미니(Clova Friends mini)가 갖고 있는 주요 특장점을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 초소형 사이즈와 내장 배터리로 집 안과 밖 어디서든 사용 가능
-. 음성으로 하는 쉽고 빠른 정보검색과 디바이스 컨트롤
-. 7W class D 앰프 사운드, 블루투스 & AUX 사운드 출력 지원
-. 일상에 BGM이 필요한 순간 취향과 분위기를 고려한 음악 추천
-. 다양한 IoT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기능
-. 어린이를 위한 동요/동화 컨텐츠, 영어 스피킹 기능
참고로 클로바 프렌즈 미니의 '샐리'는 패키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다. 패키지를 개봉하는 순간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의 매력으로 기존 AI 스피커와 다른 첫인상을 심어주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구입하는 이유?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포함해 국내 출시된 다양한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를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0만원 이하로 구입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점 때문도 있겠지만,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지원하지 않는 음성인식을 통한 다양한 기능 구현이 '인공지능 스피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똑똑한 스마트 스피커 기능을 지원함은 물론이고 귀엽고 예쁜 캐릭터 디자인을 채택해 누구나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어렵고 복잡한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귀여운 캐릭터와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어린 딸 아이가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벼운 대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구입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 중 하나는 '오늘의 날씨' 또는 '현재 시간'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런 정보를 인공지능 스피커보다 다른 제품에서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실제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이 아닌 인공지능 스피커를 테스트하기 위한 질문을 덛지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분석하듯 살펴보게 되면 재미는 사라지고 장점보다 단점만 눈에 들어오게 된다.
필자와 주변 사람들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기는 보통 이런 시선을 담고 있다. 하지만 여섯살 딸아이의 시선은 달랐다.
오늘의 날씨를 물어보고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클로바 프렌즈 미니에 칭찬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미세먼지 정보를 엄마 아빠에게 알려주었다. 그 뿐 아니라 좋아하는 동요를 듣고 싶을 때도 '헤이 클로바'로 호출 후 '상어가족 노래 틀어줘'라는 명령어로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작동시켰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의 클래스 D 앰프 적용~
클로바 프렌즈 미니로 동요를 듣던 딸 아이가 이렇게 말한다. "아빠 핸드폰보다 샐리 소리가 더 좋아요"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 동안 아이가 동요를 틀어달라고 하면 스마트폰으로 들려주다 보니 아무리 아이폰의 스테레오 스피커라고 해도 AI 스마트 스피커와 비교하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출력과 해상력이었을 것이다.
어떤 소리가 좋은 소리라고 알려주지 않았지만 딸 아이는 들리는 소리 그 자체를 통해서 스마트폰 스피커보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통해 재생되는 소리가 더 좋다는 평가를 스스로 내린 것이다.
실제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클래스 D(Class D)' 앰프를 탑재해서 작은 크기에도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 클래스 D는 최신의 가장 효율적인 출력 방식으로 아날로그 펄스 변조 방식의 증폭을 말한다. 보통 디지털 앰프로 통용되는데 출력 전압은 On/Off 주기로 조정되며 출력전압 강하에 따른 손실이 적다. Class D 앰프는 구조는 복잡하지만 에너지 효율이 좋고 작은 크기로 제작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포터블 제품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불필요한 버튼을 최소화하면서 볼륨 조절을 비롯한 기본 기능에 필요한 버튼을 제품에 탑재하여 쉽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하였다. 이는 마이크로 USB 대비 케이블 방향 상관없이 충전 케이블을 꼽을 수 있다는 편리함에서 장점을 갖는다. 배터리가 20% 이하인 경우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배터리 충전에 대한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안내 목소리를 듣고 아이가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충전하기 위해 케이블을 연결하는 과정에서도 USB 타입C라서 케이블과 포트 고장없이 아이 스스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네이버 클로바 앱에 스피커를 무선 페어링(연동)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기기를 검색하고 와이파이 연결 과정을 진행하는 만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최초 설정을 완료할 수 있다.
최초 설정 후에는 연동된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 클로바 프렌즈 미니 스피커만을 통해 음악 재생, 정보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물론 현재 재생 중인 정보나 그 동안 검색한 정보에 대한 내용은 연동된 스마트폰의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마인더, 메모 등 다양한 기본 기능을 비롯해 클로바 AI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IoT 기기 연동 등의 기능도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딸 아이가 사랑하는
클로바 프렌즈 미니
여섯살 딸 아이가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AI 스피커는 물론이고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서도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손에 꼽히는 제품이다. 특히, 브라운과 샐리는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사랑할 밖에 없는 디자인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 때문인지 요즘 딸아이는 콩콩이 인형만큼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항상 챙겨서 들고 다닌다.
둘, 듣고 싶은 동요 듣기
여섯살 딸 아이가 관심 갖는 IT 제품은 '스마트폰' 뿐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유튜브)나 동요가 모두 스마트폰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유튜브 영상이야 아직도 스마트폰으로만 즐길 수 밖에 없지만, 동요는 아빠 엄마보다 샐리(클로바 프렌즈 미니)가 더 친절하게 찾아주고 들려주기 때문이다.
셋, 친절한 샐리씨
가끔 독특한 질문을 던지는 딸 아이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지난 주말 책을 읽던 아이가 뛰어와 티라노사우루스 몸무게가 몇이냐고 물었다. 어른이라고 해서 이런 질문에 모두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답 못하는 아빠를 옆에 두고 아이는 샐리에 물어봤다. 4.5톤~7톤 이라는 샐리의 대답을 듣고 아이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여주고는 책을 읽으러 갔다. AI 스피커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딸 아이가 필자에게 알려준 것이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미니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한 분
▶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사용할 AI 스피커
▶ 캐릭터 상품처럼 귀여운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마트 스피커를 찾는 분
▶ 아이 선물로 좋은 인테리어 소품 겸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