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이렇습니다.
○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지역내 총생산 22위(2017년 기준, 3조 7,555억원)
○ 관내 의류제조업체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영세 중소봉제업체에 대한 맞춤형 지원 필요
류경기의 약속
① <신내첨단산업단지> 조성(신내 차량기지 이전(190,140㎡) 추진으로 확보된 부지 활용)으로 2만 3,800개 일자리 창출
- 주요 유치시설
․ 4차산업과 연계한 헬스케어산업 및 첨단의료 제조업, 의료복지서비스업, 의료연구시설, 주거복지시설 조성
․ 창업전문대학원 설립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효과 극대화
- 민간투자 유발효과(장기 계획)
․ 약 5조 9,800억원의 생산효과 창출 기대
② 자치구 최대 규모의 <중랑창업보육센터> 건립으로 100개 기업 유치
- 외국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4차산업과 연계한 창업시설 유치로 11,000명 고용효과)
③ 패션봉제산업 맞춤형 지원으로 중랑경제 성장동력 확보
- <중랑패션지원센터>를 건립하여 패션봉제 지원허브로 육성(서울시의 스마트 앵커사업에 포함하여 금년도 타당성조사 예정)
- 면목4동 북부운수 차고지 복합개발을 통해 1~2층 차고지 조성, 3~6층 패션밸리 조성 추진
- 권역별로 중․소규모 패션봉제 지원센터와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 가능한 패션봉제 전용 아파트형 공장 설립
□ 지금은 이렇습니다.
○ 5개 전통시장과 미등록시장 3곳이 운영 중이나 소비자 감소로 경영 위기 지속
○ 공통적으로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고객편의시설이 미흡하고, 화재 등 취약한 안전 문제 노출
류경기의 약속
①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주차장·화장실·육아방·고객 쉼터 등 고객편의시설 확충
- 시장별 여건에 맞춰 전선 지중화와 하수도 정비 추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 미등록 시장 집중 지원책 강구(시설개선·유지·안전·수도·전기 등 시장기능 유지 위한 지원방안 추진)
② 5개 등록 전통시장의 지원을 계속 확대하면서, 미등록 시장은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 각 시장별 특성화 지정(문화관광형, 먹거리 연계형 등)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발전 도모
․ 공동배송서비스 운영 지원(물류보관소 등 설치·운영비)
․ 전통시장 간편 카드 결제시스템 구축
․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 지원
․ 상인 대상 신시장 모델교육 및 상인회 운영 지원
③ 관내 6개 대형마트와 8개 전통시장 상생협의체 구성
④ 서울페이 도입(자영업자 신용카드 연회비·가입비, 단말기 설치비용, 통신료(VAN 수수료) 부담 경감)
⑤ 각 시장 상인회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시장별 맞춤형 지원
□ 지금은 이렇습니다.
○ 망우-상봉역 현황
- 망우역과 상봉역은 짧은 이격거리에도 불구하고 분리 운영되면서 이용객 불편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약
․ 향후 GTX B노선(인천 연수~청량리(마석 연장 추진))과 동서고속화철도(청량리~춘천~속초), 신중앙선 부전역(부산) 개통 시 정차역으로써 명실상부한 철도교통 중심지로 부상
- 상봉터미널 부지 재정비 계획에 따라 최고 52층 건물 3개동을 건설하여 847세대 입주예정으로, 이와 연계한 복합개발 추진 필요(고시 통과 상업지역 50% 확보 조건)
류경기의 약속
① 망우역-상봉역을 복합개발을 통해 철도·버스 통합 환승터미널 조성
- 위치 : 상봉동 197번지 일원(약 97,000㎡(약 29,000평))
② 주민 필요 상업-문화시설 유치
․ 대규모 상업·문화시설(340명 상시고용), 직주결합형 일자리 플러스 주택(3,000가구 공급)
․ 동서울버스터미널 이전 협의(철도-버스 복합 환승시설 구축 추진)
- 경강선 KTX 全열차의 상봉역 정차로 서울 동북권 교통여건 개선
□ 지금은 이렇습니다.
○ 중랑구는 주거지역이 58.4%, 녹지지역은 39.7%를 차지하는 반면에 상업지역은 1.9%(서울시 평균 4.2%)에 불과
- 역세권 전체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성장 잠재력을 향상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곳은 상봉·망우역과 먹골역·사가정역·면목역·중화역세권에 불과
○ 중화2동 일원에 뉴타운 재개발이 추진됐으나 정비구역에 대한 지정과 해제가 반복되면서 개발중단이 장기화됐고, 이로 인해 행정 신뢰도 하락과 주민갈등 초래
- 건축물 노후화 가속, 주차장 부족, 협소한 도로, 슬럼화 방지 대책 마련 시급(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27.6%, 30년 이상 노후건축물 34%(20년 이상 포함 시 71%))
류경기의 약속
① <서울시 2030생활권계획>과 적극 연계하여 강·남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서울시가 보유한 30%의 완충물량을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최대한 확대
- 지역발전의 비전과 원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에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고, 11개 역세권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하고 신규 수립하여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확보
-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종상향된 지역에 대해서는 개발 시 기부채납하는 공공기여분을 활용하여 어린이집, 경로당, 도서관 등 부족한 공공시설 적극 확충
②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추진
-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적극 유치
- 주민참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도시재생학교 운영(주민 결정권 최대한 보장)
□ 지금은 이렇습니다.
○ 2016년 기준으로 서울 자치구별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중랑구는 10점 만점에 4.94점으로 최하위(25개 자치구 평균 5.44점)
- 2018년 일반회계 기준 중랑구의 재정규모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9위이지만 교육 분야 세출비율은 1.38%로 13위이고, 이는 자치구 평균 1.49%보다 저조
류경기의 약속
① 현재 40억원 수준인 교육지원경비를 80억원으로 2배 확충(주민참여 <교육경비지원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투명성 강화>
․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하여 혁신교육 우선 지원방안 수립
․ 신내2지구 학교용지에 실용예술 특성화고를 설립하여 창의교육 확대
․ 혼자 등·하교하는 저학년 초등학생과 원거리 통학 중·고생을 위한 스쿨버스 운행
․ 통학로 전면 재정비와 보안등 설치, 고화질 CCTV 확충
② <(가칭)방정환 중랑교육지원센터> 설립(온라인 병행 구축)으로, 진학·진로교육 및 학습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주도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
- 면목 유수지 활용 <청소년종합문화교육센터(청소년 방과후활동 지원 위한 1318 발전소 연계)> 및 도서관 건립
③ <10분 거리 공공도서관> 확충(20개소)과 기존 공공도서관 지원 확대
- 작은 도서관 동(洞)별로 3개소 확보(학교, 종교시설 등 공공시설 활용)
- 책 배달서비스 시행(어디서나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④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 체계적 추진
․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및 학부모 대상 책 읽기 프로그램 제공
․ 어르신 인적자원을 활용한 독서지원인력 배치(노인 일자리 창출)
⑤ 용마도시자연공원 내 <시립 문화예술회관> 건립 유치
□ 지금은 이렇습니다.
○ 만해 한용운 선생 등 12인의 독립유공자가 안장된 망우리공원에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여 <망우역사문화공원> 조성 중
- 인문학길 조성(13.6억원)과 역사문화관(웰컴센터) 건립(84억원) 추진
- 인근의 중랑캠핑숲과 함께 대표적 자연친화 관광공원 개발 가능
○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장미마을(묵2동) 조성 본격화
류경기의 약속
① 망우리공원을 숲과 산책로, 애국지사 묘역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
- 망우리공원만이 가진 자원 활용을 극대화
- 애국지사의 인생과 철학을 담은 역사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조성
- 청소년을 위한 역사탐방코스를 개발하고, 유스호스텔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서울의 대표적 수학여행 코스로 조성
- 지역 도서관에 묘역 안장 인사 명칭을 부여하고, 기념공간 조성
- 서울둘레길과 망우리공원을 연계하도록 우림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제공
② 중랑캠핑숲에 <숲속 도서관> 건립
③ 관내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지역 문화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 부여)
④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하여 경제적 자립기반이 확실히 마련된 <장미마을>을 조성하고, 먹골역 7번 출구~중랑천로 120m 구간 문화예술광장 조성(주말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대표 상징인 장미 조형물 건립)
- 롯데시네마 개관과 함께 중랑천길을 대표 상업지역으로 조성(가로정비사업 추진)
□ 지금은 이렇습니다.
○ 주민 40만 8,226명 중 만65세 이상 노령인구는 5만 9,189명으로 14.5%를 차지해 고령사회 진입
- 관내 등록 장애인은 2만 34명으로 4.9%를 차지하며, 인구 수로는 서울 자치구 중 3위
○ 관내 27종목, 312클럽에서 1만 2,226명의 생활체육 동호인 활동
○ 망우산(망우역사문화공원)~용마산~아차산 연결 서울둘레길 조성
류경기의 약속
① 경로당 지원 강화(운영비, 청소·식사 도우미 등 불편사항 개선)
-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참여 연계 등 어르신 공공 일자리 확대
- 방문의료서비스 개선(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연계 찾아가는 동 복지서비스 강화)
- 치매환자와 보호자 지원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설립
② 등록 장애인 수와 비율을 고려하여 구청에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복지 강화·확대
- 장애인 공공근로 확대
- 중랑구장애인체육회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행·재정 지원
③ 비정규직 노동자와 영세 소상공인의 유급병가 도입(근로소득 지원)
④ <성평등지원센터>와 <가정폭력 상담소> 신설
⑤ 청년문제 해결과 정책지원을 위한 「중랑구 청년기본조례」 제정
⑥ <서울의료원>에 암센터를 설치하고, 동북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⑦ <정신건강 상담소>를 운영하고, 동네 의사들이 참여하는 <마을 건강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의료서비스 제공
⑧ 중랑구를 생활체육 대표 자치구로 조성
- 기존 체육시설을 전면 재정비하고, 면목유수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시립 다목적 문화체육복합시설(도서관+중랑교육지원센터 포함)> 건립
- 동네마다 아동・청소년 체육시설 확충
⑨ 서울둘레길 등산로 정비를 통해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용마산 공원이 새롭게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
□ 지금은 이렇습니다.
○ 2017년 기준 중랑구 공립어린이집 취원율은 27.2%로 자치구 중 20위로 최하위권
○ 민간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재원 및 아동 감소로 경영난 가속화
○ 지역아동센터는 26개소를 운영 중이나 묵2동과 면목7동은 전무
류경기의 약속
① 공립어린이집 취원율을 임기 내 50%까지 확대
- 민간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신규 조성단지에 우선 신설
②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의 시설보강과 종사자 처우 개선 지원
- 차액 보육료 지원방안 추진
③ 묵2동과 면목7동에 지역아동센터를 시급히 설립하고, 기존 센터에 대해서도 지원 단가 현실화
④ <우리동네 보육반장(육아 경험이 있는 선배 엄마를 육아자원으로 활용)>과 <놀이이모(놀이터 문화 전달)> 확충을 통해 맞춤형 육아 서비스 지원
⑤ 주민참여 <공동육아방 협동조합> 지원
⑥ 방사능과 GMO 걱정 없는 우리 아이 식당 제공(지역 생활협동조합 연계)
⑦ 청소년 건강사업 확대(비만, 심리치료 지원)
⑧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 지금은 이렇습니다.
○ 현재 중랑구청의 사업은 관(官) 주도 패러다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공동체 민주주의 기반 취약
- 청소, 방역, 악취 문제에 대한 주민민원 지속
류경기의 약속
① 마을정부 지원을 위한 <중랑 NPO(비영리단체)>센터 유치 추진
- 현재 5억원인 주민참여예산 확대
- 마을활동가 지원(공간, 자금, 프로그램 등)
-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학습 공동체 <중랑협치학교> 운영
② 당선 즉시 주민 100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중랑비전 원탁회의> 구성
- 집단지성으로 도출된 의견을 수합하여 구정 추진과제 우선순위 설정
- 원탁회의 지원기구로 구청 내 <주민참여기획단(국장급)>과 <마을정책보좌관> 신설
③ 청소·방역 문제 해결을 위한 <깨끗한 중랑 만들기>
-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1) 우리동네 미세먼지 맞춤형 측정 예・경보제 도입, 2)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 공개, 3) 친환경 에너지 전환 지원)> 실시
- 가로 청소 직영기능 강화 및 주민 참여 청소 용역회사 서비스 평가제 도입, 해충 박멸 및 하수도 악취방지 종합대책 민원
- <주민불편해소단> 운영(시간 목표제를 도입하여 신속히 문제 해결)
④ 주민참여 협동조합·사회적기업의 생산물품 우선 구매제도 도입
- 청년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거점 및 지원공간 제공
⑤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우선 추진
⑥ 버스정류소, 임대주택단지 등 공공와이파이 대폭 확충
□ 지금은 이렇습니다.
○ <면목 행정복합타운> 조성계획
- 국토교통부가 면목4동 주민센터와 북부등기소, 구민회관 일대 6,713㎡를 노후 공공 복합청사 개발 후보지로 선정(중랑구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체 부지 14,060㎡ 중 부분개발 계획)
- 개발부지의 2/3 이상이 시유지로,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서는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지만, 중랑구청은 서울시를 상대로 무상양여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 초래(′17. 10. 1심 중랑구청 패소, ′17. 11. 중랑구청 항소)
류경기의 약속
① 용마산 역세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넓은 부지(<중랑청소년수련관>과 <한사랑마을아파트> 포함 14,060㎡)에 대해 통합개발을 추진
- 용마산공원에서 면목4동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 확보
②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부-서울시-LH-SH(서울주택도시공사)-중랑구 TF’ 구성 운영
- 사업 추진을 지연시키는 시유지 무상 양여소송을 즉시 철회하고, 80% 이상의 토지 소유자인 서울시와 시유지 사용권 확보 위한 협의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