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마트폰 안전하게 닦는 법’…세제나 비누는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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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유회현 기자)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지문이나 음식, 먼지 등 다양한 이유로 액정이 더러워진다.

이때 무심코 옷이나 페이퍼 타월을 사용해 얼룩을 문지르면 화면에 흠집이 날 수 있다. 특히 소독을 위해 알코올이나 비누,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액정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묻은 얼룩을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극세사 천을 써서 문지르고 일반 세정제 대신 알코올 성분이 없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방수 등급 IP67 이상의 제품은 1m 수심에서 30분 이상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물에 직접 닿아도 되지만 완전히 건조하기 전까지는 충전을 시킬 수 없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세척에 관한 팁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유회현 기자(lusy3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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