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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호킨스식 영화 읽기] 19. 누구에게나 기적은 이렇게 시작된다 - <크리스마스 캐럴>판미동 I 민음인 3 -
2017.12.10.
[호킨스식 영화 읽기] 18. 푸른 고독의 불꽃, 그 심연의 끝 - <그랑블루> / 판미동판미동 I 민음인 5 -
2017.11.25.
[호킨스식 영화 읽기] 17. 세 번의 결혼식과 다섯 번의 장례식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판미동 I 민음인 9 -
2017.11.10.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16. 당신께 바치는 내 마지막 공물供物 - <아마데우스>판미동 I 민음인 0 -
2017.10.26.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15. 여기, 우리가 서 있는 곳 - <카사블랑카>판미동 I 민음인 0 -
2017.09.25.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14.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 <꿈의 구장>판미동 I 민음인 6 -
2017.09.10.
[호킨스식 영화 읽기] #13. 2017년, 서울에 온 스미스씨판미동 I 민음인 3 -
2017.08.25.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12. 이제 보이나요? - <시티 라이트>판미동 I 민음인 3 -
2017.08.10.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11. 그대 마음을 찌르는 빛을 만나거든 - <애니 홀>판미동 I 민음인 2 -
2017.07.25.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10 무심한 인연의 향기는 계절을 잊지 않는다 - <추억>판미동 I 민음인 8 -
2017.07.10.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09 우리는 늘 함께 있었어 - <포레스트 검프>판미동 I 민음인 2 -
2017.06.25.
[호킨스식 영화 읽기] #8 나는 기억하지, 그 황량한 슬픔의 눈빛을 - <닥터 지바고>판미동 I 민음인 7 -
2017.06.09.
[호킨스식 영화 읽기] #7 우리를 비추는 스크린, 그 공동체의 ‘언어’ <금발이 너무해>판미동 I 민음인 0 -
2017.05.29.
[호킨스식 영화 읽기] #6. 해가 비치건, 비가 내리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판미동 I 민음인 1 -
2017.05.10.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5. 진리와 사랑, 그 적막한 ‘달팽이’ 걸음 - <간디>판미동 I 민음인 21 -
2017.04.25.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04. 달과 영혼을 사랑하는 여성을 찾아 - <컬러 퍼플>판미동 I 민음인 6 -
2017.04.10.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03. '4월'에 봄비가 내리거든 - <벤허(BENHUR)>판미동 I 민음인 8 -
2017.03.25.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02. 그대의 영혼을 보려거든 '예술'을 만나라 - <햄릿>판미동 I 민음인 1 -
2017.03.10.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01. 그래서 함께 간다 - <어바웃 슈미트>판미동 I 민음인 1 -
2017.03.03.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연재를 시작하며판미동 I 민음인 4
[특별 연재] 나의 호킨스식 영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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