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코리아에서
옥스포드 웜 헤비블랭킷이 도착했어요.
색상만 봐도 정말
이쁘다!!!! 생각 드는 블랭킷이네요!
옥스포드 웜 헤비블랭킷이 도착했어요.
색상만 봐도 정말
이쁘다!!!! 생각 드는 블랭킷이네요!
이렇게 원통형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딱 좋을 것 같아요!
Fashion for little people.
이렇게 써있네요.
아가들의 블랭킷도
이젠 패션 시대!
엘림 코리아 태그도 앙증맞네요^^
블랭킷을 펼치면
마주보는 모서리 두 군데에
사선 박음질이 되어있어요.
세탁시 두 면이 밀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요.
위 플라밍고가 있는 부분은
옥스포드 면이라 고급스럽고
색상 또한 선명해서
아가가 좋아할 것 같아요.
부드러우면서 가볍지 않은 느낌이라
이물질이 묻어도
정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뒷면 안감은
아기 피부와 직접 닿이는 곳인데
보아털로 되어있어 가볍고 따뜻하네요.
상당히 보들보들,
기분이 좋아요!
이 베이비보아털은
털빠짐이 적어서
아기가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헤비블랭킷이지만
두께도 두껍지 않아요.
따뜻하지만 얇아서
유모차에 아기 태우고
블랭킷 덮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펼치면 이렇게
넘실거리는 호수에서
유유자적하며 놀고 있는
플라밍고의 예쁜 그림이 보여요.
디자인 참 이쁘네요 ♥
아기가 호기심있게 그림을 집중해서 보네요.
색상이 선명해서
아기들이 집중해서 쳐다보는 놀이도
가능하겠어요.
아기보다 넉넉한 크기랍니다.
바느질 밖으로
시접이 짧아지고,
베이비보아털도
옥스포드 웜 헤비블랭킷이 더 풍성하고요.
두께는 비슷한 것 같아요.
사파리는 사용중이라 조금 납작해진 느낌이지만
비슷하게 얇아서
휴대하기 좋고
포근해요.
늦은 오후,
낮잠 2를 자는 아가에게
옥스포드 웜 헤비블랭킷을 살포시 덮어주니
포근한지
한 시간을 넘게 잘자네요~~
낮잠 2를 자는 아가에게
옥스포드 웜 헤비블랭킷을 살포시 덮어주니
포근한지
한 시간을 넘게 잘자네요~~
애착인형과 함께 덮어줘도
넉넉하지요?
얇지만 따뜻해서
새벽에 수유하다 저도 같이 덮곤한답니다.
올 겨울,
아가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옥스포드 웜 헤비블랭킷!
엘림 코리아에서
하나 장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