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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 처음 이용 하는 부분이라~ 설렘반 걱정반 이였는데~ 굳이 걱정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 였더라구요!!! 주말 저녁에 파티도 참여 할 수 있고~ 파티도 처음 이용 했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침구도 너무 푹신하고~ 깨끗하고~ 화장실은 남녀 분리 되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구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님 3마리 까지~~!! 너무 얌전하고~ 손님 손에 맡겨주는~ ㅎㅎㅎㅎ 너무 예뻤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 하시구~ 이야기 들어 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엔 혼자 자주 올게요 ♥ ♥ ♥

조용히 여행하고자 온 통영에서 만난 게스트하우스! 들어오는 순간 딱 마주친 통유리창 너머 풍경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에 딱 좋은 곳이랍니다! 그리고 고양이 3마리가 사람을 아주 잘 따라요! 고양이랑 놀며 절로 힐링이 됬던 것 같아요. 또한 숙소 위치가 좋아서 숙소에서 다른 곳으로 놀러다니기가 딱 좋답니다! 위치가 좋아서 통영에 머무는 동안 이곳저곳 더 편하게 다녀왔던 것 같아요. 욕지도를 방문했는데 여객선 터미널이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내외라 편하게 다녀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 통영에 놀러오면 이 곳을 또 찾을 것 같아요. 잘 쉬다가 갑니다😊

혼자 쉬기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환상적이고 고양이 세마리 전부 개냥이들이라 너무너무 귀여워서 힐링되고 게스트하우스 풍경에 힐링되고 게스트하우스 주인분도 너무 잘 맞이해주셔서 잘 쉬었다 가는거 같아요.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어요. 아쉬운건 4인실 침대에 전기장판은 있는게 공기가 안데워져서 살짝 추웠고 바깥 소리 방음이 조금 약했어요. 그래도 나머지 장점들이 완벽해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