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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X세훈, 디오 생일 축하 “사랑한다 경수야”[SNS★컷]



[뉴스엔 황수연 기자]

엑소 수호와 세훈이 멤버 도경수(디오)의 생일을 축하했다.

수호와 세훈은 1월 12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한다 경수야 사랑한다","행복하세요 도경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의 수호와 도경수, 꼬깔 모자를 쓴 도경수와 세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엑소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수는 최근 영화 '스윙키즈'로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수호 세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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