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67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회사 측은 “에코프로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지난 5월1일을 분할기일로 인적분할해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을 신설했다”며 “당사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자회사로 편입시켜 지주사 성립요건을 충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주로부터 발행 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에코프로의 보통주를 배정하는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유상증자의 청약 및 신주배정 대상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주 중 공개매수에 응한 주주로 한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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